반기문의 고구마들과 성탄절: 유엔에서는 고구마 어찌 먹나 반기문씨?

오늘은 택시 기사로 위장한 문제인물이 시비를 건다. 그러면서 본인이 고구마 뿌리를 잡아당겼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은 그에게 말하였다. KBS 방송 탤랜트 지원자 출신 고구마 하나에 본인을 위협하는 더큰 고구마들이 줄줄이 붙어있더라고.

무슨 이유로 자신의 동료 조직원을 고구마라 하였을까?

본인이 애틀랜타로 가서 들리게된 모 대형 한인 교회 그날 고구마 전도사가 있었다. 그의 설교는 -그가 전하는 것은 어려울때 나눠 먹어야 한다고-.

본인은 본인을 죽여 자신들이 더 잘먹고 살기 위하여 날뛰는 자들을 뒤로 하고 있었다. 그 때 본인 앞에 비데오 카메라를 가진 자가 갑자기 다가와 얼굴에 들이 대는 등의 쇼를 하였다.

누가 최대화 대사의 월급을 나눠 달라기도 하였나? - 반기문의 부하인 최대화의 하수인들은 본인에게 경제적 보상 다시 말하면 돈을 주겠다는 것이였다. 본인은 수차 그들의 더러운 제안을 그자리에서 거절하였다. 물론 이자들은 마지막 순간에는 여성까지 덤으로 더하는 것이였다. 언제인가 공작원 하나가 본인에게 과부부대의 존재에 관하여 말한적이 있었다.- 얼굴을 들이대며 위협하던 최대화 싼타크로스 복장 (1999년 성탄절)을 하고 여러나라 말을 할줄 안다며 교회 어린아이들 앞에서 자랑하던 최대화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그 였다. 미국에 이민 간다던 자가 이민 준비는 하지 안고 무슨 짓거리 인지.

미국의 부시와 오바마 정권을 빗대어 망가진 하얀 냉장고에 검은 잿가루나 집앞에 뿌려 놓고 -백악관 앞에서도 그런 짓을 í•  생각이라도 있는지… -쑈 하는 자들.

이제는 미국 이민 갈 생각이 없다는 것인지. 최대화 자신이 미국 이민 가려는 공작원들이 결정할 일

교회에서 최대화는 본인에게 장로라 알려졌다. 다른 교회에서도 장로라고. 택사스 가서도 그런 짓하는 장로일 것인가?

반기문의 부하인 장로라 한 최대화 차관급 대사 당신이 이민 간다고 전한 나라에 대하여 망가진 하얀 냉장고 와 검은 잿가루에 비교하는 당신 이 소속되어있는 정치 테러 조직의 흥행은 어찌 생각하나?

교회 예배후 큰 체구의 최대화 대사가 자신들의 동료 부하 외교관들의 도움을 받으며 한 유학생을 위협하던 장면은 가관이였다. 그리고 자신의 범죄행위와 본인의 가족에 대한 위협으로 브뤼셀을 떠나기 위하여 준비하던 본인 앞에서 -교회에서 본인을 본 최대화는- 머리를 숙이고 도죽 하였다.

그의 주위에는 회칼 잡이에서 신체적으로 매우 단련된 외교관에 본인을 위협하던 외교괸에 범죄를 행할수 있는 공작원들이 가득 장소를 채우고 있었다.

자신이 살기 위하여 부하들을 버리고 도주하는 장군을 생각하여 본다.

대단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부하였다

그런 최대화를 두고 자신이 KBS 방송국 탈랜트 시험까지 보았다며 자신의 연극 능력을 자랑하던 자의 위협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본인 가족의 피와 살을 먹겠느냐며 위협하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하수인들.

성탄절 나타난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의 부하 최대화는 다양한 범죄를 통하여 자신의 구구마들을 보여주었다.

PS: 문재인물이 정보부 조직원이 자신의 간접동료를 고구마에 비유한 이유는 무었인가?

PS: 시장에 가니 지난번 16000원에 준다던 물건을 이번에는 2만원 달라 한다. 4000원 더받기 위하여 정권 운운하며 거한 소리까지 더한다. 범죄후 큰 돈 받았다며 자신이 해한 사람에게 자랑하던 자를 다시 생각해본다. 자신의 부모를 위하여 받은 돈의 일부를 사용하였다고 자랑하던 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대통령 김대중의 말단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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