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고와 중상

은행에서 돌아오는 길 수일세 기세를 더한다. 위협은 다양한 것.

본인에게 죽음의 협박을 한 경찰서 다시 가니 조롱하고 위협하던 경찰관하나가 차 조심하라 협박하던 일을 다시 상기 시켜준다.

오토바이로 끌어대던 일이 즐거웠나? 더러운 위협은 다양한것

참고로 수일전 은행 입구 기둥뒤에 서있다 튀어나와 본인 쪽에 침을 뱉고 들어간 자리에 높지 않은 위치에 감시 카메라가 있는 것을 보았다. 이자들의 의도를 알만한 시도 였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