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서

본인이 애틀랜타라고 쓸때는 주로 노르크로스나 도라빌을 말하기도 한다. 반기문의 영사가 본인을 위협하기 위하여 나타났던 여관 근처에는 다 무너진 집이 있었다. 서울이였다면 사서 본인이 하나 하나 고쳐가며 복구를 하였을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곳에서 본인은 언재나 그것이 수일내일지 수개월 후일지 모를 나그네 신세였을뿐 아무런 것도 할수 없는 처지 였다. 아직도 본인이 본인 손으로 사보거나 지어본 집이 한채도 없다.

경제적으로 이룬것이 없다. 그들을 피하느라 그들 앞에서 생존하느라 그들과 싸우느라 이런 처지가 되었다.

하나님이 아실것이니 무었을 더 ì“°ëž´ ì–´ì°Œ 하였건 아직도 죽지않고 꺽이지 ì•Šê³  ì‚´ì•„ì„œ 이 글을 ì“°ê³  있다. 다 하나님 뜻이리라…

요사이는 세계 각국 한국 포함하여 여러 나라 여러 도시 집값들을 비교하여 보곤한다.

물론 싼 집들…

사는 주거 환경은 나라마다 도시마다 차이 특이성이 있다.

나의 남은 인생을 보낼 최소 규모의 집은 어떤 크기여야 할까?

돈이 없으니 작아야 할것이고…

교통이 편하여야 하지만 도심은 비싸서 살수 없을 것이고…

근육이 없으니 안전하여야 할것이니 심심풀이로 골라보는 것도 쉽지가 않다.

애틀랜타에서는 노르크로즈 뒷편에 가면 매우 좋은 집들이 숲속에 있엇다. 물론 얼마하는지도 모른다.. LA의 도심 거주지는 금값이였고… 물론 골목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벨기에도 지금은 많이 비싸 졌을 것이고 그때도 비쌌는데… 빠리나 런던또한 적은 액수라 할수 없다.

서울도 엄청 비싸다. 가서 보지도 못하였다.

사람을 죽이러 다니는 사람들은 국가에서 얼마씩 줄까? Caleb은 강남의 집한채를 자신이 받을 보상으로 말하였는데 음모가 실패하여도 돈을 받았을까? 하기사 세균테러는 성공하였으니 큰 실패라 할수 없지. 중국인들이 대신 일을 중국인이라는 것을 고의로 내세우며 하였지만. 그후에도 그가 브뤼셀에서 활동한것으로 ë³´ì•„ … [Caleb 부부는 연세대학 출신이라 한다. 물론 그런 일반적인 것도 그들은 거짓말로 감추고. 심지어는 그들이 만나게 된 것도 거짓말로 전하는 것이였다. 무슨 이유에서 일까? 출신 대학까지 숨기는 자들. 둘다 연대 출신 커플로 유명하였다 그의 동료 공작원이 전한다. 이들은 무었을 구하고자 이러나?]

자신들의 출세를 위하여 정치 공작을 위하여 사람 죽이러 다니며 -번제라 외치며- 납치 하러 다니며 해하러 다니며 돈버는 자들이 편히 사는 세상이라니 ì‚´ë©´ì„œ 더욱 놀라운 것을 배운다. 그리고 그들을 철저하게 보호하는 정치세력의 뻔뻔함에는 더욱 놀랄뿐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외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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