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제?

어디로 납치 감금되어있을까? 연방제가 되었다면 말이다…

연방제 반대하던 자들이 김대중의 지원 세력이였으니 그런 자들이 보수를 떠들며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울때 박정희 시절에는 반공을 내세우더니 말이다.

웃기는 시절이 아직도 살아 있음을 실감한다.

국민을 위하여 나라를 살리겠다고… 시민을 자신들 마음대로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는 악의 무리들.

통일이 무었인지나 생각하나

동독 시민들이 서독으로 탈출하며 동독을 무너 뜨리고 자유에 바탕을둔 통일을 한것이 통일이지

김정일을 물심 양면으로 지원하여 핵무기와 미사일로 분단의 장벽을 더욱 높게 세우고 수용소의 담을 두텁게 하며 -김정일 하에 감금당히고 탄압 받는 사람들에 꾀나 도움이 되었겠다.-

그들과 사진이나 찍으며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나 탐익하고

자신들의 정치 사상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시민을 납치 살해 하려하고 약물에나 중독시켜 파괴 하려는 자들이 하는 것이 무슨 종류의 통일인가? -그런것을 다 알면서 침묵을 하거나 위협을 서슴치 아니하니-

였날 박정희 당시 그들은 말하였다 적화 통일 이라고.

안개속으로

피바다 당신들의 하수인이 외치던 위협이지.

타인을 공산주의자로 친미주의 자로  몰며 탄압하던 자들이 하는 일이라는 것이 알고보니 김정일이 핵무기를 완성하고 새로운 핵무기 제조방법을 확립하고 대륙간 탄도 기술을 연마하도록 도와준자들이라니 이런 자들이 말하는 북한 주민의 인권 보호라는 것은 자신들의 위치를 보호하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김대중과 함께 김정일을 도와 분단의 벽을 높이고 핵과 미사일 확산을 도운 자들이

자신들을 보수주의 자니 반공인사니 하며 -물론 김대중과 노무현도 …으라 욕하며- 자신들을 다시 분장할때 이 얼마나 우스운 연극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반공을 외치던 자들이 김정일을 위하여 온힘을 다하고 동료 시민을 살해 하려 할때

그들의 감춰둔 그들의 실체가 무었이었나 함을 그리 어렵지 않게 파악할수 있는 것이다.

김정일의 수용소가 핵과 미사일로 ê·¸ 담을 높게 두텁게 í• ë•Œ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들이 ì–´ë–¤ 자들인가를. 공산주의 독재자를 돕는 자들. 반공의 투사라고…

우리민족끼리라는 것을 떠들며 그 많은 시민들이 김정일의 탄압하게 지네게 도와주었으니 우리민족끼리 핵 미사일

확산된 핵과 미사일은 어디에가서 떨어질까? 이란 이스라엘 파킥스탄 인도 유럽까지도 날아갈수 있겠지. 아니 그보다도 더 멀리.

바나나 공화국 떠드는 고귀하신 분들에게.

반기문 한승수씨 당신들 처럼 핵과 장거리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일과 연방을 구성하면 편할 분들도 게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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