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나게 하던 정강현 외교통상부의 김정일 도와주기 놀이

본인이 브뤼셀에서 때거리로 활동하던 외교관과 공작원 조직을 상대하며 놀라기 보다는 웃을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있었다.

본인을 수차 납치 살해 하려한 시도에 관련되었고 괴이한 위협을 하였던 전씨 와 관련된 사건이다.

-이 미 오래전 기술 하였던 바처럼 KBS 탈랜트 지원생이였다던 신학생은 본인에게 본인이 어느쪽에 말하여도 다 자신의 귀에 들어 온다고 말하며 본인에게 알수 없는 위협을 하였고 교회에는 나오지 말라고 하였었다. 다 알다시피 교회는 그들으리 집합 장소 였으며 음모를 수행하는 하나의 작업장이였다.-

전에 전가가 그의 내조자와 함께 본인에게 Nemrod 커피집에서 김대중이 수십조에 달하는 돈을 전달할 것이라는 말을 하며 마치 전향하려는 공산주의자 처럼 범죄자처럼 본인 앞에서 행동하였다는 점이다. 무슨 이유로 자신이 서울에서 북한 시민들을 돕겠다며 자전거 행사하던중 취재나왔다는 방송국 기자들을 언급하며 이들을 미끼로 앤트워프 교외로 본인을 유인 납치 하려 하기까지 하였던 전가가 이런 웃지 못할 연극을 하였는가?

연극였을 뿐이였다.

자신들에게 새로운 위장하나를 더 부착하려 한 것이다.

본인은 전가의 하급 연기를 본후 다시 정강현에게 전화를 하니 잘 짜진 각본대로 정강현은 전가등을 마치 모국을 배신한 자들로 치부 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전화 상으로 교묘한 보상을 하겠다는 제안까지 하기에 이른다.

전가가 본인에게 전한 김정일과의 정상?회담에서 비밀리에 수십조의 김정일 지원은 한순간에는 불가능한 액수 였고 긴 기간에나 걸쳐 건내질수 있는 막대한 액수 였다. 상식적으로 그런 막대한 액수의 지원은 비밀리에 할수 도 마련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러 가지로 위장하여 장기간에 걸쳐 한다면 다른 것이겠지만.

하여간 정강현과의 대화후 본인은

침대에 누워 웃지 않을수 없었다. 터져 나오는 웃음. 전가가 마치 자신들의 기밀을 본인앞에 전하고 전향하려는 좌익 조직원처럼 행동하엿다는 점이다. 그가 범죄의사를 가지고 본인을 죽음의 함정으로 이끌고 가던것을 본 사람이라면 그자가 하는 연극이 얼마나 어이없는 짓이였는가 하는 것을 알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이 박정희를 죽인것은 미국이라고 본인의 대학시절부터 본인에게 떠들던 중앙정보부 (현 NIS) 공작원들의 또다른 종류의 함정이였다

이런 자들이 스스로를 007이라고 칭하게 하며 본인을 위협하고 납치 살해하려고 하다니..

이글들을 따라오는 시민들이라면 전에 본인이 기술한 박정희 정권의 탄압을 받아 정신이 이상하게 된 -정신이상자- 학생이라며 행세하던 자가 다름아닌 남자 매춘부 공작원- 현 공대 교수로 미국 나성 (LA)에서 활동하던 여성 간첩 과학자와 연결된 자. 이 여성 과학자 (KIST를 언급하기도 함) 는 미국에서 꾀나 과학자로 인정 받는 것으로 나온 한국 신문 기사가 있었다. 이 여성 과학자 간첩는 중국인들이 썩은 오리를 구더기가나는 오리를 식당에서 취급한다고 말하면서 중국 식당에는 잘가는 여성 간첩이다. 물론 이 여성 간첩이 본인 거주지 근처의 한 중국식당으로 유인한 적이 있었다. 유독 중국 식당에서 교묘한 방법으로 본인을 수차 죽이려 하였던것을 잘 기억할 필요가 있다. 중국 식당을 범좌의 장소로 사용하는 취미의 이유는?- 의 뒤에서 조종하던 자임을 기억할수 있을 것이다.

정신이상자라는 위장은 어찌보면 귀여울런 지도 모른다.  마약을 탄압에 사용하는 공작원중 한명은 자신의 괴이한 행동을 숨기기위하여 자신을 귀신 들린 여자로 떠들기를 서슴치 않았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자신을 미쳤다고 하거나 귀신들렸다고 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들에게는 이런 짓거리가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위장인 것이다. 마치 음대 교수 부인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위하여 ë‚´ê°€ 여가서 옷을 ë²—ê³  스트립쑈를 해야 알겠어 하며 배양홍과 보조를 맞추던 것처럼…

이들의 위장공작과 거짓 전향의사 표현등이 얼마나 질이 악 한가를 잘 기억하여야만 이들을 퇴치할수 있는 것이다.

권총 총알이 13개라며…

자신이 버려 입양된 자식을 다시 만나 간첩활동에 써 먹으려는 거대한 꿈을 가진자나

시민을 공산주이 자라 선전하고 탄압하며 출세한 정치인이나 -국회의원까지 되었으면 출세하였다고 보아야 하지 아니한가!-

공산주의 활동을 하던 자가 힘없는 시민들을 공산주의 자로 몰아 죽이는 것처럼

김일성 정권을 타도 하겠다 목숨 걸고 훈련 받은 특수부대원들을 모두 죽음에 몰아 넣고 그들에게 죽은 대한민국 군인들을 범죄자들이라고 본인에게 말하여 자신들의 범죄와 정체를 감추던 자들 처럼.

북한 수용소에서 감금된 시민을 철조망에서 쏴 죽이고 탈출하려 하여 죽인것이라 하여 상받고 출세하는 자들이나 …

신앙관에 차이가 있다하며 싸움 흉내를 내고는 조직을 재정비하여 다른 거처를 하나 더 만든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있던 사민은 말도 않되는 짓거리에 말려들어 고생할 뿐이다. -양파쌘터 새끼치기.-

권총 총알이 13개라니 참 의미심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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