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씩

조중표나 그자들처럼 작은 범죄자들도 한자리씩 주지 그래… 그래야 공평하지 않나… 나중에 확인하기도 세상이 보기에도 이해하기 쉽고…

PS: 어제는 마트에 가서 작은 비닐 가방 하나를 구입하였다. 여직원은 핸드폰을 들이대고 무었을 하느냐고 한다.  전에 보았던 인물이다. 무슨 이유로 남의 얼굴앞에 자신의 핸드폰을 들이댈까? 무슨 목적으로 이런 짓을 할까? 전에는 본인이 수년간 들고 다니는 카메라 가방을 트집잡으며 매우 키가큰 자를 압세워 출입을 막더니만… 하는 짓이 갈수록 추잡하다.

자리 하나씩 공평하게 주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 그리도 불만인가? 잔인한 짓은 중국인과 터키인 … 하급 요원들에게나 시키고 자신들은 미소만 ì§“ê³  손 씻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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