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소리를 내던 사라진 강아지… 다시 나타날까?

어려서 부터 강아지와 놀던 기억이 난다.

신기한 것은 강아지를 막대기로 찔러가며 비명을 내기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그 강아지는 컷고 얼마전부터 비명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강아지는 어디로 갔을까? 다시 나타날까?

갑자기 어디에선가 나타나 본인 ë°œ 옆에 가래침을 뱉고는 바로 옆에 서서 얼굴을 들여다 보던 그런 인간이라고 하는 생명체도 있는 것처럼… 본인을 치고라도 싶어하던 그자의 행동은 …

사교집단에 정보부 요원이 참여 하여 공작하는 것을 다시 생각 나게 í•  뿐이다. 매우 교묘한 자들…

본인이 청와대 앞에서 노무현의 하수인에게 구타 당하고 난 후 본인을 비웃던 자이기도 하다.

강아지가 다시 나타나면 또 막대기로 찔러대며 비명을 즐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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