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or Politics - 햇볕정책과 테러

살면서 많은 협박을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하지만 -물론 어떤 자들은 이런 것을 하는 재미로 살기도 하지만- 그런 것을 뒤로 하고 살아간다. 어제 저녘 글을 뒤지다 보니 물론 다른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에 알고 있을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다시 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기억을 기록에 남긴다.

오래전 대학생 시절 미국에서 장학금을 받고 미국으로 유학간 agent Pullman이 본인에게 í•œ 말이다. 그가 한말은 부산 마산등…

경남 등지의 주민의 상당부분을 죽이는 - 그자는 “í•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었다. 몇할은 인구를 죽여도 … 등의 표현을 사용하였었다. 또한 바다로 쓸어 넣는다는등의 표현을 사용하였었다.- 것도 불사 할수 있었다는 말이였다. 물론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 독재 정권의 안전을 위하여.

Kim Jae-gyu believed that Park would take Cha’s advice and order his troops to kill the student demonstrators. Cha once told Park that the Khmer Rouge killed millions of people in Cambodia in order to consolidate its grip on power, and that Park should do the same.

그런 것을 다시 상기하여야 하니

얼마나 많은 자들이 이런 정치 사상을 미화하여 오고 있는지

바로 이 agent Pullman이 박정희의 죽음은 미국에 의한 것이고 박정희는 공산주의 자라 í•œ 요원이다. 미국은 애국자 한국인 핵과학자까지 죽이며 박정희의 핵계발 계획을 막었다며 이 모든 것이 그의 죽음의 원인이라고…

박정희가 과연 골수 공산주의자 였을까? 그는 공식적으로 반공의 투사 이기도 하지 않았는가. …

문제가 되는 사항을 본인에게 말한 자의 의도는 알수 없다. 당시 그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을 위협하였었고 한번은 공작원들의 수법에 죽을 뻔하였지만 크게 다치는 선에서 그친 적이 있었다. 그는 미국에서 전화를 하며 계속 자신과 자신의 직속 상관? -자신을 미국으로 가게 í•œ-과의 관계를 숨기기 위하여 수작을 계속 하는 것이였다.  하지는 한국 정보부 직원이다. 그는 말하였다. 자신들의 활동을 숨기기 위하여 … 도 한다고.

어찌하였건 이자의 동료들은 미국에 잘 정착하여 상당한 위장하에 잘 활동하고 있다.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October 2nd, 2009 at 8:41 am and is filed under Uncategorized.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