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들을 지워버린 자들이 있다.

어떤 자들일까?

쓰레기 같은 email들을 보내고 이제는 스스로 지워 버리기도 한다. 그러 하다고

그들의 살아있는 테러 조직원들을 다 죽여 버릴수도 없을 것이고 죽은 그들의 동료들을 세상의 기록에서 삭제 할수도 없는 것이다.

이 조직의 중심은 아직도 보이지 않지만 한단계 한단계 그 모습은 시간이 갈수록 드러 난다

김종우가 말한 대로 거대한 연극이다.

하나 이를 조금 느끼기 위해서는 “아주 거대한 조직의 ì—„ì²­ë‚œ ì—°ê·¹”이라 하여야 할것이다. 수십년동안 싸인 유형과 무형의 조직과 범죄 활동이니…

나는 가끔 그들이 -조직원들의 마찰로 인하여- 서로 죽이기 까지 한다는 말을 생각하여 본다. ì°¨ 사고로 위장하여 서로 죽이기까지 한다고… 그들이 서로 죽여도 그들은 í•œ 조직에 속하고 있으니 더 처참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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