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간첩이되어 공작을 시도 할때 현대의 정몽준과 정몽구까지 등장시키며

교회에서 나와 주차장쪽으로 내려가는 계단 옆에서

정몽준 정몽구월드컵 등을 언급하며… 공작을 한다. 정몽구가 유능하게 본 인물이고 서울에 돌아가 한일 월드컵 준비 하는 것에 참여하게 될것이라고 [수년후 정몽준은 신당을 창당하고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준비를 하였었다. 박근혜가 지원한 김대중의 햇볕정책의 후계자인 노무현이 당선 되었지만. 그리고 그들의 형제는 햇볕정책의 어두운 부분을 말하고 죽었고.]

참거한 수식어 들이였다.

어린 아이가 간첩이되어 돌아왔다. 

길에서 우연하게 만나면 공부 잘하라고 본인이 말을 건냈던 어린 아이가.

얼마나 겁을 집어 먹었는지 그는 그의 부인옆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공포에 먹혀 있었다. 게다거 유모차까지 -어린 자신의 아이들까지 납치 장소에 데리고 나온 농협 간첩 김종길에 비하면 아가 수준 이지만-

무슨 이유로 그리도 공포에 떨었을까? 본인이 무서울리가 없지 않은가! 그가 하려던 일에 그가 스스로 공포에 질린 것이다.

그후 그의 상관인 agent Sun은 본인에게 자신이 담당하는 곳에서 직장 -돈- 을 주겠다며 경제적 보상이라는 범죄 은폐 시도를 하게 된다. 서울에돌아왔던 agent Sun은 그후 영국으로 이동 활동중이다. 이들이 받는 보상이란 참으로 거하다. 그런 보상을 받은 자들은 침묵의 길로 들어 서기도 하는 것이다.

기저귀 차던 아이가 커서 간첩의 길을 가는 것을 보는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

Sun이 제안을 한 장소는 교회건물 앞 단 에서 였다. 죄측으로는 주차장으로 정문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고 문 앞에는 테이블 하나를 가져다 식탁으로 삼고 점심을 먹자고 하였다. 그 자리에 나온 자가 전과 agent Sun등이였으며 전의 부인이 있었다. 앞에는 아프리카 박물관이 있다.

본인이 그들의 제안을 그 자리에서 거절한후

전은 본인을 해치려 하였으나 교회에 우연하게 방문한 이방인들이 밤 자리를 청하는 바람에 무산 되었다.

그날 본인을 하치기 위하여 교회에 불러 들였던 자들의 정체는 아직도 모르나 남아 있던 자중 하나가 다이아몬드 밀수 조직원임을 전이 확인한 agent Wise였다.

이들의 경제적 제안을 -은폐시도를- 거부하면 죽이려 한다. 그것도 교회 안에서. 마치 서울에서 천주교 성당 구역의 인권 조직에서 보복 위협을 하던 것과 같은 것이다. 개신교나 천주교나 사이비 종교 집단이나 이들의 활동에는 제한이 없다.

PS: 돌아오는 길 본인이 죽은 후에나 죽겠다고 크게 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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