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다 보니 오래전 본인이 보낸 답없던 email을

한창수 <hahns@terrorpolitics.com>

 2005년 9월 5일 월요일 오후 4:20

pgh545@assembly.go.kr <pgh545@assembly.go.kr>

본인 서류 담당할 이 비서라는 분과는 연락을 할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님에게 비서분에게 전화 연락 다시 하지만 비서분은 내용을 모르고, 본인 서류 담당할 이 비서라는 분과는 연락을 할 수 없습니다. 족속 하게 본인이 오랜 기간 동안 연락한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하여주셨으면 합니다. 미리 감사 드립니다. 한창수. 018 874 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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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메일은 전에 인권기관등에 본내던 것에서 찾은 것으로 문제의 전화 장난을 하였던 인물에 관한 건이다.

김대중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나서 브뤼셀에서 세균 테러 당하였음을 상기하여볼 필요가 있다.

이 편지가 묵살된 이후에도 본인은 수 많은 잔인한 짓들을 당하여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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