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국가

고장난 전등을 교체하기 위하여 상점으로 향하였다. 근처에서부터 다양한 차량들을 동원하더니 차 사고 위협을 한다.

가끔 본인에게 반정부 사상 조작을 위하여 직업 군인을 육군 사관학교 - 본인이 어린 시절 한동안 꿈꾸던 - 를 비판하는 부정하는 말을 표현을 이끌어 내려던 자들을 생각나게 하는 일들이 다시 벌어지곤 한다.

지하 군사기지를 말하고, 자신의 피폐한 경제상태를 알리고, 자신의 열악한 상황을 내세우며 접근하는 자 - 본인이 대학 시절 자주 볼 수 있었던 자 처럼 자신은 잘 살기 바라면서. 범죄자들의 활동과 다름이 없는 짓을 하는 자다.

본인이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온 것이 얼마나 그 그들에게는 먹는 것이 줄어든, 더 먹을 수 없는 슬픈 상황이었을까? 본인 죽었으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먹었을 터인데 말이다.

술취한 행세를 하며 본인의 귀에다 대고 욕을 하여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는 자를 양산하는 테러 정치 사상을 가진 자 들. 이런 본인의 주변에 뿌리내린 그 오래 전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배치된 자들의 존재는 이 사회가 얼마나 잔인하게 한 개인을 파괴하고 그 이득으로부터 정치 테러 조직 조폭 문화를 유지 시키는 가를 보여 주는 것이다.

6.25 당시 이 사회는 친척과 이웃들을 죽이고 약탈하여 소위 그들이 말하는 “먹고 살기 위하여”에 충실하였던 자들을 잘 지켜 보았다.

이런 자들과 하나 다름없는 자들을 키우고 육성하여 정치 테러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이 땅의 비극을 끝내는 것이 아니고 비극을 연장하는 것이다. 더 많이 먹기 위하여 자신의 주변인들을 죽이는 자들에게 살인 도구를 들려 놓고 뒤에서 손을 씻고 먼 산을 바라다보는 만복을 바라는 자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자신의 주변인들을 좌익 공산당, 김정일을 암살할 극우, 국가 군사 기밀을 유출하는 자, 밀수꾼 등으로 포장하여 마약에 중독시켜 세균에 감염시켜 파괴하는 극악한 자들을 경제적 보상으로 키우고 육성하는 것이 노무현이 청산한다던 것이다. 그가 청산하였을까?

그들의 얼굴을 ë³¼ 때면 그들은 형님 선배님 한형… 이라 말한다.

본인의 목을 조르던 자들 보다 더 간교한 자들임에 틀림없다.

이 사회는 이런 자들이 국가 권력에 의하여 키워졌음과 언제인가 이런 자들의 활동을 억제 중단 시킬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하여야만 아름다운 국가로 갈 수 있는 것이다.

본인이 사라지더라도

이런 자들이 4자를 즐기며 안부? 전화까지 거는 것을 보면 이들이 어떤 자들인지 잘 알수 있는 것이다.

죽기를 바라는 자에게 안부 전화까지 하다니. 중국 여성과 찍은 사진을 보여 주며 중국으로 의 여행을 부추키는 자. 본인이 죽어야 먹을것이 더 생기는 자.

아무런 주저 없이 먹을것 다먹었다 생각되면 욕설과 시비로 관계를 차단하고 자신들을 자신들의 피해자로 부터 분리시켜 자신을 은폐하는 수법은 지금 현재 미국 동부에 가 있는 자들과 하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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