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도 다물지 않는 그 구멍

오늘 교보 문고에 가는 길 공작원 자신은 북에 가고 프다 말을 하다 말을 바꾼다.

돌아오는 길 문자 메시지를 받더니 운전하다 말고 지난 번처럼 다시 만주 예기를 꺼내든다.

만주에 계림 이라고 잘 준비된 말들이였다. -만주의 계림이라 무었을 말하고자 하는 가?-

[후진타오나 만나서 그런 말들이나 해보지 오바마가 대통령이 될때 집 문앞에 망가진 흰 냉장고를 버리고 다음에는 검은 잿가루를 뿌려 놓는 노망이나 부리는 자들이.  다시 간단하게 기술하면 만주 영유권은 후진타오게게나 가서 말하고 흰색 냉장고나 검은색 잿가루 버리는 연극은 백악관 앞이나 가서 í•´ 봐라. 물론 후진 타오 앞에 가서는 ì•„ì–‘ 떨기 바쁠테고 백악관 앞에 가서는 신사 숙녀 행세 하겠지…]

다 공개되어 알다시피

오래 전부터 북에 밀사? 들이 들락 거렷다고 유신 -독재- 이 있을 것이라고 김일성에게 예고도 해주고. 그러지 않았나!

김일성과 공생? 그때 시민들에게는 반공을 내세우고 있었지. 많은 사람들이 공산 주의자라 누명쓰고 당하고… 반공은 하나의 정치 탄압 도구 독재 연장의 도구지 아니 하였는가!

시민은 공산주의 자로 몰고 자신들은 김일성과 비밀리에 공생하는 전통을 만들고… 반공 이 국책이라고 웃겨서

요즘 지붕.. 하이킥 이라는 드라마가 있다 오두 방정 떠는 여자 탈랜트 처럼 귀엽기나 하면 말이나 않하지

성탄절에도 쉴수 없는 악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 멈추지 않는 구멍들

기억하나 산타 옷을 입고 나타난 최대화 대사를 교회 에서 촬영한 사진을 그에게 주자 그가 노길상과 함께 본인을 위협하던 일을.

싼타 옷 입은 쓰레게 공작원 이였지. 테러조직 작은괴수라고.

노무현 아래서는 본인을 위협하던 노무현의 공작원이 노무현이 퇴임하자자 죽으라는 선동을 하는 쑈나 보이는 정치간첩들의 세상 썩은 양파들의 세상.

PS: 차를 타려는 본인앞에 일본인 행세를 하는 두 여성 중년 공작원들이 사납게 행동하였다. 무슨 목적으로 일본인 행세를 하며 그런 저질 행동을 하여 댈까? 난데없이 중국어를 떠들어대며 시비를 걸던 공작원 남녀들 처럼. 위협하려면 본인이 잘 아는 한국어를 사용하지 중국어나 일본어를 힘들게 ? 사용하시기까지 하다니.

다시 기술하면 본인이 돌아온 서울의 첫 성탄절이나 이번 성탄 절이나 서울은 한치의 변함이 없다. 날리는 분장하는 깃발의 색깔만 바뀔뿐.

예날 어느 중원 변방의 작은 나라는 고구려 인을 허수아비 왕으로 삼았다는 일이 있었다 한다. 물론 자신들의 위기를 타게 하기 위하여.

예나 지금이나 인간들의 책략에는 무서움이 느꼐저야 할것이다.

자신의 자식을 버려 해외에 입양까지 되게 하여 놓고는 ê·¸ 자식을 찾아 공작의 대상으로 삼아 자신의 계획을 행하려던 끔찍한 공작원 처럼 기기묘묘 í•œ 자들이다. ê·¸ 아이들?은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야 하였을까? 오래전 외국으로 입앵되어 가는 아가들을 본적이 있다 그중 조금 나이가 ë“  아이의 서러운 울음 소리는 얼굴 표정은 아직도 나의 눈앞에 아른 거리는데 …  자칭 똑똑한 사람들이다. 기가 막혀서

거대한 계획인지 뭔지를 내세우며 부모로 행세 하려는 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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