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과연 EU의 연합주의와 연방주의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려고 할 것인가? EURO는 환율 변동은 하나의 표현일뿐. 연합주의와 연방주의의 진행은? 나에게 유럽 신문을 구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물론 요사이는 인터넷이 있고 요즘은 아이폰으로 길을 가다가도 피가로지를 들여다 볼수 있기도 하지만 신문보다는 못하지.

지난 15일 쓴글

아이패드는 어떨까? 신문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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