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로당 남부군 빨지산 혁명전사의 후예임을 자랑하는 자들과 그들의 후견인들

혁명전사 의 후예 625 당시 자신의 친척이 김일성 장군을 위하여 부역을 하엿다 자랑하던 자.

그 자손들은 평양에 기록된 혁명전사의 후예들이라고

남로당에서 활동하던 자들 지리산 빨지산 활동을 하였다 는 것을 자랑으로 알며

김대중 하에서 날뛰던 자들이 오날 누구이 보호를 받고 있는 가를 안다면 이들의 실체가 무었인지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현재 이들이 대학 교수에서 강사 등등 하다면 이들의 비호 세력은 어떤 자들일까?

본인의 인척을 언급하며 사람의 피와 살을 먹겠느냐고 비명소리와 함께 본인에게 위협을 전하던 김우철이 변호하던 빨지산 무장 활동을 하던 피를 즐기던 자들과 길을 가는 자들이 아닌가? 놀라운 일이지 그동안 타인을 공산주의 자라 매도 하고 다니던 자들이 알고 보니 남로당 남부군 빨지산등과 관련된 자들을 혁명전사이니 하며 자신들의 인친척이라 지키고 있던 자들이라니.

다시 기술하면 남로당 남부군의 활동을 자랑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현실

놀라운 일이 아닌 것이다. 김대중의 정치 사상에 동의 하라던 김대중의 하수인 노길상의 제안 처럼.

남로당과 남부군의 활동을 혁명전사의 후예라는 수식어를 사용하여 가며 자랑할수 있는 사회 조직 놀라운 하지만 당연한 현실

자신의 조부가 부모가 작은 아버지가 남로당 남부군에 연루 되어있다며 자랑하고 그 기세를 압세워 위헙하기까지 하던 자들이 시민들 앞에서 반공을 내세운다는 것은 이들이 얼마나 탈색이 잘된 위장이 잘된 자들인가를 설명하는 것이다. 전에 워싱턴주로 유학을 가던 간첩이 본인에게 한 말이 있다 한번 좌익은 영원한 좌익이라고

그는 아주 심각하게 그 말을 하였다. 먼 훗날 그자와 연결된 자들이 본인에게 남로당과 남부군을 찬양하며 좌익 정치 사상을 제안할 줄이야.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다.

과연 이들은 어떤 남로당 뿌리를 가지고 있을까?

한번 공산주의자가 영원한 공산주의자라면 한번 남로당은 영원한 남로당이라고 자랑하는것 아니였나!

“남침계획 수립당시 북한의 전쟁지도부는 “서울을 점령하면 남한 ì „ 지역에서 남로당원이 봉기하여 이승만 정부가 순식간 붕괴될 것이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과연 이승만 정권당시 얼마나 많은 남로당이 있었기에 그들이 브뤼셀에서 정체를 드러내고 접근을 하기까지 하였던 것일까? 기세 등등하게 말이다. 외교 차관 반기문과 한승수가 보호하던 이자들.

남로당의 뿌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자들이 6.25를 말하고 반공을 말할때 과연 이들은 무슨 의미를 가지고 6.25와 반공을 말하는지를 다시 생각하여야 한다.

남로당이 그리도 내세울 만한 경력이였는지 이들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