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을 위한 책한권에 스프레이?

을지로 잎그 근처 문고에 들려 다가올 여름에 읽을 책 한권을 구하였다 오랬만에 두터운 것이였다.

덥고 습한 여름에는 책사러 가는 것도 산책으로 간주하기 힘들지 아니한가? 도심은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덩어리니

한국어 제목은 “대 침체의 교훈” 미국에 대한 연구가 아니고 일본의 경제에 대한 책이다.

책을 읽고 난다면 무었을 배웠다 할수 있을까?

스타벅스에서 처음 부분을 읽고난후 돌아다니다. 본인보다 한자나 큰 자가 등뒤에세 목뒤로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을 알수 있었다. 매우 가늘고 팔이 매우 긴 자였다. 들키자 옆으로가 딴청을 피우는 자

스프레이는 무슨 성분이기에 그리도 집요하게 사용하나?

오래전 미국 대사관 옆 길에서 여권 관계로 길을 묻던중 본인 머리에 침을 뱉던 키큰 경찰들이 생각 난다.

본인을 빙 둘러싸고 있었다.

집에 돌아와 책을 좀더 읽다보니 좀더 그래프 등이 있엇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을가 한다. 본인은 쉽게 설명하는 책을 즐기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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