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자이라고 정부 보조 받고 금강산 광강이나 가라던 분들

없는자가 공산주의 자라 떠드는 공작원 오랬만에 도 개수작을 들어 본다. 이후락과 박정희를 떠드는자.

무슨 목적으로 이후락과 박정희를 등장시키는지?

없는자라기 보다는 본인을 죽이려던 이가처럼 가진것이 없어서가 아니고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온 것이 마음에 거슬리겠지.

의자주인의 얼굴은 바뀌어도 하는 언동과 위협이 바뀌지 안는다는 것은 무었을 의미하는가?

동일한 배후 세력이 라는것.

김정일이하고 김정은 뉴스 듣기도 버거운데 아직도 그런 입질이나 하고 있느 것을 보니 달라진 것이 별로 없구나.

그러고 보니 공작원들이 금강산 관광은 정부에서 보조를 하니 자기돈 조금만 내면 갈수 있다고 떠들던 일이 기억나는군. 그리고 나서 떠들던 백두산 관광

본인은 당신들 미국국적자들에서 벨기에 그리고 한국 국적자들까지 다양한 정치 범죄자들 분석하느라 바쁘니 당신들이나 많이 정부 보조금 받고 다녀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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