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차 조폭 정치 문화 청산을 요구하며

108ì°¨ 2007.11.06

 

아침 7시 반 전: 본인에게 오던 택시에게 다른 택시가 급 정거 하며 사고 장면을 연출 한다. 뒤에서 본인을 관찰하는 자들.

 

전에 종합 병원에서 본인이 탄 택시에 충돌하여 사고들 내며 위협 하던 날을 상기 시키는 조작이다.

 

7시 47분 국무총리.. 이 있는 효자동길 청와대가 바라보이는 장소에 멈춘다. 내려서 본인을 막는 유치원 앞까지 가보니 수주 전 본인의 카메라를 부수고 폭력을 행사하고 경찰서에서 거짓말을 하고 다른 경찰관들과 합세하여 위협 하며 본인 카메라의 사진을 삭제한 자들이였다. 물론 본인이 그들을 알아보기 전에 그들 식의 위협을 함으로 본인이 그들을 쉽게 확인하게 하였다. 그리고는 즉각 다른 자들로 교체 되었다. 이어 나온 젊은 자도 매우 공격적으로 행동하던 자이다.

 

본인은 노무현이 마지막까지 폭력으로 탄압으로 일관하며 자신의 후임?에게 자신의 행위를 이전 시키려 함을 이해하여야만 하였다.

 

정부 종합 청사 -

 

외교 통상부 서문에서 북문으로

 

본인에게 시비를 걸던 자가 나와 시비를 건다. 조중표에게 질문한다. 무슨 연유로 본인에게 경제적 보상을 하겠다던 자의 소속 회사 이름이 외국 신문에 난 것과 그들의  한인 사이에 알린 것과 다른 지를 질문 하였다.

 

이 문제의 현대 인물을 처음 만난 것은 본인이 대사관에 들렸을 당시 자신의 부하 (후일 2001년 초여름 전씨가 유인한 본인을 Tervuren에서 숨어 기다리던 인물)와 정강현을 기다리던 그리고 만나던 때이다.

 

그후 이자의 부하는 교회에서 본인을 위협 하였고, 더욱 이상한 점은 위협을 하고 나서 얼마 후 본인에게 시계를 차라고 주는 것이였다. 본인을 죽이려 혈안이 되었던 자 -최대화 대사의 외교관들- 들과 하나인 자들이 주는 시계였다. 위협하고 나서 주는 시계. 2000년

 

본인을 전씨가 위협하던, 유엔 평화 유지군에 소속 되었다는 테러 조직원 이승선이 본인에게 음모를 펼치던, 미국 LA에 배치되어 활동한 문 요원이 용서를 구하던 바로 그 장소에서였다.

 

바로 이 자리에서 2001년 여름 단식 투쟁하던 본인에게 경제적 보상을 제안하였고,

 

본인이 그 자리에서 거절하자 다시 납치 살인 하려 하였다.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이 현대 조직원들의 현지 지휘자는 현재 영국에 지사장으로 배치 되어있다.

 

2007년 1월 영국으로 이동한 것으로 되어있다. 이자는 여러명의 직속 부하를 거느리고 부르셀에 있을 당시에도 지사장이라 하였다. 이자가 영국의 지사장 자리로 이동한 것은 뉴욕의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이 되고 애틀랜타의 조중표 총영사가 외교 통상부 차관이 된 시점과 동일하다.
“따라서 외부 세계에 대해서는 법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비열한 수단을 동원해 공격하고, 내부에서는 철저한 충성과 보상관계를 토대로 해 주종관계를 맺고 물질적, 명예적 보상을 갈라먹는 폐쇄적 조폭문화를 끝내야 한다”면서 2004.05.27 노무현 대통령 은 말한다. 그리고는 정체 조폭 문화의 주요 범죄자들을 보호 육성한다. 이것이 김대중의 햇볕정책 (Sunshine Policy)인 것이다.

 

PS1: 지난 주말 동원된 서구 출신 가족은 4명 아이 둘 남녀 성인 남녀 여성은 마른 편 남성은 더 젊어 보이고 본인 보다 20여cm 더 커 보인다.
PS2: 처음 카드 사용이 L에서 불가능한 이후 수차 인터넷에서 결제 물건을 배송 받았다. 그 후 다시 문제가 S에서 발생.

PS3: Hosting 회사 - 영어가 매우 빨라 거의 알아들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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