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서울… 검찰… 이라는 전화가 번호 없이 왔다. 내용은 거의 알아 들을 없는 것이었고

10시 59분 에 왔다.
검찰 서울 1번 이라는 단어 외에는 거의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없다.
어제는 여러 차례 전화가 번호 없이 왔으며 받은 은 여론 조사라며 온 것이다. (근자에는 매우 많은 전화가 여론 조사라고…)
알아 들을 수 없게 전화를 누가 무슨 목적으로 거는 것인가?
본인이 서울에 돌아온 초기 경찰이라는 단어를 발음을 이상하게 하며 전화에 소리 치던 자가 있었다. 군용 차량을 본인에게 볼아 대는 것도 유사한 이유에서였다.
근 자에는 결제 운운 하는 전화까지 -이상한 번호에- 온다.
진짜 검찰이라면 알아들을 수 있게 전화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전에 이상하게 말하며 해외교포 행세를 하던 자들이 있었다.

알아들을 수 없는 전화를 걸며 서울 검찰 을 들려 주는 이유는?

본인에게 먹이려던 약물을 대신 먹고 괴로와 하던 자는 본인에게 경찰이 아니고 정보부에 가서 말하라고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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