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차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의 마지막 청산 요구. - 반기문 조중표 의 테러 조직원들의 Big Brother

11시 34분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의 마지막 청산 요구이다.

그의 부하들은 본인에게 이명박 대통령 하에서도 노무현대통령 하에서처럼 탄압 당하리라 전하였다.

돌아 나오는 길 통의 파출소 들어가 보니 광화문 지구대에서 활동하던 경찰 등 얼굴이 익은 경찰들이 있다. 본인의 카메라에서 본인을 폭행한 경찰을 찾기 위함이다. 전에 나이든 경찰이 그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다 하였다(?).

본인에게 수차 시비를 걸던 이명박 당선자의 집무실 앞을 지나 외교 통상부 입구에 도달하자 여자등을 동반한 자. 본인 얼굴로 담배 연기를 보낸다.

성경과 시간을 보낸 후 Big Brother를 생각하였다. 요원이 말하기를 그는 한국에 주재하였던 -한국어에 능통한- 미국 고위관리들과 매우 친하다는 인물. 미국 정보부는 다 안다는 자가 미국 정보부를 내세우며 본인을 위협할 때 언급하던 인물이다. 미국 정보부를 들먹이며 알린 인물 [이자는 한국 중앙정보부 (KCIA)가 활동상황이 드러나자 본인의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며 보호하던 자다.]. 이자는 무슨 이유로 이 거한 인물을 친북좌익이라 이들이 전한 美國 安保國防 東亞專門家와 연계 하였는가?

[전에 본인에게 자신의 친척이 미 중앙정보부 (CIA) 한국 담당이라며 본인에게 우연을 가장하여 전하던 자. 그 한국 담당은 신변의 안전을 위하여 매일 잠자리를 바꾼다고 하였었다. 이 자의 가까운 동료는 미국에서도 활동하였던 자이다. 이자가 CIA를 말하며 본인 앞에서 시위하던 때는 이자가 현지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본인을 접촉하며 음모를 꾸미던 때이다. 본인을 해치기 위하여 그리도 오래 본인 옆에서 음모를 꾸미던 자가 CIA를 내세우며 자신을 은폐하고 사라졌다.]

본인을 공산주의자 극우로 죽이려 하였던 -미국 공화당을 공산당이라며 미국 안보국방 동아시아전문가를 친북 좌익이라던 자들이 말하는- 이들의 Big Brother

이제 이런 말들을 자유로이 전하는 자들이 본인에게 노무현 대통령처럼 이명박 대통령이 탄압을 할 것이라 전할 때 무었을 생각하여야 하나?

이제 이명박 대통령의 본인이 죽음 앞에서도 지지를 바꾸지 않았던 한나라당 출신 대통령의 아름다운 국가를 위한 첫 걸음을 기대하며 오늘을 기록한다.

PS1: 귀가하는 길 운전자는 숭례문 방화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문제를 말하며 차기 대통령을 들먹인다 .

PS2: 오늘 대통령은 노무현씨다. 모든 것이 노무현의 통제하에 있다. 본인을 계획적으로 폭행하고 테러조직 청산하라고 한 시민에게 공무집행방해라고 한 사람도 노무현 대통령이다.

PS3: 여의도에 물건 작동을 확인하기 위하여 가던 날 하던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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