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두개로 사림을 실신시키고 죽일수도 있는 자들이

오늘은 을지로 청개천 옆을 지나며 부품을 사서 총기를 조립할수 있다고…

다이아몬드 가래상이라 자쳐하는 자들을 연결하며 다이아몬드 밀수를 충동질 하던 배양홍 (Bae Yang-Hong)같은 자들이다.

양귀비 재배나 떠들게 하던 노무현

배양홍은 노무현이 장군으로 임명하였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과 김대중을 위한 음모는 계속되고 있다.

마약에 중독 시키고 마약을 구매를 알려주던 유종하 대사의 하수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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