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한다는것

초보와 전문가

본인이 직접 하였던 것은 브뤼셀에서 관을 연결하고 하였던 것은 본인의 첫 번째 작업그리고 화장실 문제 본인이 직접하였다 -상점에 가서 물어보고 도구를 구한후 -

그리고 십여년을 넘게 아무문제 없이 사용하였었다.

공사한 장소에서 다시 물이 스며 나온다. 최근 3번째 발생이다.

오늘 에서나 공사한다.  지난번 공사한 자리를 열어보니 물이 스며나와 - 하루더? 수도 없이 산다.

일을 하다보면 경험도 생기고 장비도 가추게 되고

초보자와 경험자 그리고 전문가

본인을 해치려던 현지인 일본인 중국인 여성등을 들먹이며 본인을 유인하려던 그리고 중국인 테러 조직을 동원하여 세균테러를 자행한 자들은 전문가 들이였다. -그중 알려진 자들의 상당수는 외교관이라고…

본인을 친 김일성 공산주의자 반미 반일 좌익으로 또한 반김정일 친미친일 극우라며 해외에서 본인을 널리 선전할수 있는 그들이다.

후진타오도 공산주의자고 공화당도 공산당인 이들 무력한 시민까지 타도하여야할 공산당 - 타도할 대상도 많아 바쁘고 좋겠다.

지역갈등 조작까지 하여 가며 시민을 죽음의 길로 몰아 넣고 자신들의 먹고 살기에 편한 터를 잡는 자들

외국인들 앞에서는 선량한 신앙인이요 본인에게는 무신론과 유물론을 설파하던 자들

김정일을 만나러 갈때는 본인을 친미극우라이라 떠들며 죽이려던 자들 -그리고는 미국에 가서 자신들이 친미임을 내세우는 자들.-

일본인 중국인 여성들을 이용 본인을 죽음의 함정에 몰아 넣으려는 자들이 본인을 친중 반일 좌익 친일 반중 극우로 떠들며 죽이려 할때 -그들이 무슨 연유로 본인을 죽이려는 자들과 함께 하는지는 알수 없지만-

김대중이 빨갱이라면서 언제고 노밸상 받을것이라던 자들

길에서 사고로 위장하려고 노력하는 그들이다.

모든것은 심리하고

거대한 연극이라고 자신들의 음모를 알리던 세균 테러 조직원

이들이 시민을 위한 민주주의의 선진화 인권 자유 평화를 말할수 있을까? 자신들을 위한 권력의 사유화와 경제적 이득을 위한 몸부림 아닌가? 힘없는 시민의 모든 것을 파괴함으로 얻는!

본인을 다이아몬드 밀수범으로 조작하기 위하여 몸부림 치던 외교관들과 대사관 국방무관 이들은 본인을 공산주의자로 포장 미국 군사기지로 유인까지 하였었으며 음모가 실패하자 본인 몰래 마약을 투여 중독 상태에 이르게 까지 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빨갱이라 외치던 -언젠가는 노벨상을 사상할것이라 하던- 김대중하에서 다시 나타나 세균 테러까지 자행하는 테러를 자행하였다.

이것이 이들이 말하는 인권과 자유의 진상인 것이다. 성당이나 교회나 대사관이나 병원에서나 이들의 활동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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