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본 어느 이방인?

그를 과연 이방인이라 하여야 하나? 그들을 카나다 인이라 하여야 하나? 어찌 칭하여야 할지? 김대중 반기문 -현 유엔 사무총장- 의 외교 테러 조직의 테러 범죄 활동으로 인하여 본인이 갈곳이 없어 드른 장소가 토론토. 그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타지로 몸을 피한 사람들. 타지에서 타지를 집삼아 오래 -본인이 수일 지난 것에 비하면- 지냈으리라. 그들이 과연 자신들의 출신지으로 돌아갈 마음이 있을까? 물론 알수 없는 일이다. 하나 여기 저기 장식된 곳으로 미루어 보아 그들이 온 장소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언제고 그들이 돌아갈수 있다면 -물론 스스로가 원해서 자유로이. 그리고 돌아가서도 탄압 받지 않고 - 그또한 아름다운 역사 일 것이다.

온 세상에서 모여든 다양한 문화를 지닌 사람들이 평화롭게 지내는 것을 보며 나는 길을 걸었다. 물론 토론토의 어느 한인 지역을 거닐기도 하였다.

종교 갈등 ì¡°ìž‘, 지역 갈등 ì¡°ìž‘, 정치 사상 갈등 ì¡°ìž‘… 유사종교단체들에서 외교통상부까지 동원하여 테러와 범죄를 자행하는 자들을 생각하며.

우리 민족끼리 외치면서 다국적 테러 조직원들까지 동원하여 자국 시민을 죽이려 활동하던 김대중 반기문 최대화의 외교 테러조직원들을 생각하며…

어느 순간 본인은 그들의 예측할수 없는 출현을 -전가가 말한 것처럼- 다시 상기하여야 하였고 발걸을을 재촉하여야 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그들이 주로 활동하는 장소의 간판을 본 순간… 서울 에 돌아온 후  본인이 본 장소이외에도 그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할 다른 장소들 앞을 아무 생각 없이 걸어 다녔음을 알수 있었다.

독일 쾨른-본 -당시 독일의 수도는 베르린이 아니고 본이었다.- 에서나 벨기에 브뤼셀에서나 미국 애틀랜타에서나 그들의 외교 범죄 활동 -의사에서 조폭까지 매춘부에서 외교관까지 동원하는- 과 조직활동은 유사한 것이다.

브뤼셀에서 그 오랜동안 아무 의심 없이 대하였던 사람과 장소들이 본인을 납치 살해 하기 위하여 동원 이용되었었던 사실을 상기하면 그리 놀랄 일이 아닌 것이다. -참고로 벨기에에서 매춘부 등을 동원하여 본인을 해하려 하던 자가 Pittsburgh와 관련이 있던 기간은 1998-2001으로 기록 되어있다.-

본인이 토론토에 ê°ˆ 당시 본인은 가족에게 행선지를 알리지 않았다. 그들을 토론토에서 ë³¼ 이유가 없었으니. 물론 반대편 브뤼셀에서는 외교 테러 복합 조직이 기다리고 있었고 … 도착한 다음날 9.11 테러는 일어났고 … 어느 길가에서인가 9.11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위한 많은 촛불들과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당시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날 죽음을 당하였는 지를 말하곤 하였다.

서울에 돌아온 본인은 외통부 앞에서 그들의 범죄 행위 청산을 요구하고 그들은 본인을 가두고 반기문 을 만날것을 제안 하였다. 물론 본인을 Psychotropic sub에 중독 시키려 시도 하였고

본인이 그들의 약물에 중독되어 그를 만나려 하였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반기문이다. 그는  외통부 장관이였다. 끝까지 교활한 방법으로 시민을 파괴하려는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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