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살인 조직의 손에 죽지 않고 살아남으니 폭행하고 공무집행 방해라 한다.

노무현은 金大中 國際聯合(UN)事務總長 潘基文을 위하여 테러 生存者를 暴行을 하고 公務執行妨害라고 檢察廳이름으로 2008년 1월 31일까지 罰金을 내라고 한다. 大統領이 市民을 죽이려 한 일에 죽지 않고 生存한 것도 大統領의 犯罪 行爲의 淸算을 要求한 것도  公務執行妨害인 것이다. 正義도 法도 失踪한 서울(Seoul) 하늘 아래에서. 법을 지켜야 할 자들이 범죄를 한다.

자신들의 犯罪를 隱蔽하기 위하여 市民을 暴行하고 犯罪造作을 하고 監獄에 가던지 罰金을 내라고 한다. 이것이 犯罪隱蔽를 하기 위하여 떼쓰는 政治 思想을 가진 자들의 犯罪 依支이 表出인 것이다.

暴行한 것을 反省하거나 容恕를 구하기는 고사하고 監獄에 가던지 돈 내라 한다. 暴力이 正義요 法인 靑瓦臺(大統領宮)이다.

이차 세계대전중 패퇴하던 나지는 파리와 와르쌰바에서 엄청난 야만행위를 준비하고 행하기도 하였다.

대통령이 바뀐다는 것은 과연 무었을 의마하고 무슨 변화를 가져다 줄까?

테러만큼 폭력 만큼 효과적으로 테러 생존자를 침묵시키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들이 민주주의 인권 정의의 신봉자라 자쳐할때 더욱 웃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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