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지 모니터와 중앙선

어제 30인지 모니터를 구하였다. 돌아오는 차 본인을 위협하는 경찰관들이 있는 경찰서 앞에서 중앙선을 가로 질러 차를 돌리고 차를 돌릴수 없는 장소라 하는 친절함도 보였다. 분노를 일으키고자 말과 행동을 행하는 자였다.

산다는 것. 과연 무었인지. 김대중은 반기문 같은 인물들을 통하여 본인을 죽이려고 히였다. 신기하게도 아직 살아 있는 본인.

30인지 모니터 …

집에 돌아온지 얼마후 옥상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내려오니 문앞에서 고맙다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공작원의 수작.

그리고 나서 얼마후 본인은 다시 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약물중 하나인 Psychotropic Sub.에 노출 된 것을 알수 있었다. [더 세계 하겠다더니 하는 짓이다. 본노를 일으키는 물질이였다. 화학 물질을 이용한 고통 발생 - 고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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