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말 잘듣는다는 노길상의 청진기와 BMW - 그도 사람 죽이러 공작하던 KCIA 의사처럼 의사인가? 그의 BMW 부러워야 하나?

어느날 본인을 해치려던 그들이 본인에게 오지말라던 교회 2층 본인이 단식 투장하던 방문앞 노길상이 청진기를 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노길상이 방문 앞에서 청진기를 가지고 무었을 하고 있었을까?

대통령을 위하여 시민을 죽이러 다니는 노길상이 -그것도 이제는 이름을 고쳐 보건복지가족부 이라 부른다.- 시민의 복지 건강을 떠들며 세균이나 사용하고 중국인들으 동원하고 Interpol을 말하며 본인을 위협할때.

그의 청진기는 청진기가 아니고 구닥다리지만 원시적이지만 효과적인 도청 도구인 것이다.

복지를 말하는 테러범 누구를 위한 복지인가?

교묘한 화술로 두목 -대통령- 말 잘 들으면 이런 차도 타게 된다고 자신이 타던 BMW를 자랑하던

오늘도 노길상은 잘나간다. 잘 보호받고 있다. 범죄조직원들이 건재할때 우리는 이들을 보호하는 막강한 힘이 그뒤에 도사리고 있음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매춘부로 흑인 소녀를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처럼 전하며 본인에게 접근 시키려던 자들 -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지 [이들이 사람을 조종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도구는 돈 마약 폭력 위협 사이비종교 등 매우 다양하다.]

이제 더부자가 되기 위하여 어디로 옮기 실려는지?

망가진 하얀 냉장고 12일 13일 검은 재 가루나 쓰레기로 집 앞에 가져다 놓는 것을 보면 얼마나 한심한 자들 할일없는 자들 [뒤에서 공작원들을 조종하는 책임있는 자들도 이 짓거리가 무슨 조롱을 내포하고 있는지 잘 알것이다. 2000년 벨기에 브뤼셀 Grand Place 오줌싸게 동상 근쳐 작은 그리스 식당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공작원이 본인에게 전한말 의 실현이라 생각해서 즐거운가? 그런 짓 부시가 있는 오바마가 들어갈 백악관 앞에 가서 하여야 잘 전달될 것 아닌가?]

환란이 오니 -IMF위기- 가 오니 막으라는 데 사람이나 죽여 잘먹고 살겠다고 유럽 각처에서 세계 각쳐에서 몰려들던 범죄 조직원들. Tervuren에서 별의 별 공작원들 많이 보았다. 이자들중에는 자신이 한 죽음의 위협이 두려웠는지 가까운 자들을 동원하여 그가한 짓을 교묘히 덥고자 하니 였으니. 그런 자가 일본에거 진을 치고 있고 공작원들은 본인을 일본으로 유인하고파 하였으니.

이자가 최대화 대사가 본인을 위협할 당시 노길상과 옆에서 본인을 비웃던 자이다. 오영환. 무슨 이유로 그는 태도를 180도 달리하며 자신이 전한 죽음의 위협을 덥으려 하였는가? 노길상도 태도를 바꾸기를 수없이 하였다.

대통령 말 잘들어 BMW 타보려고 안달하는 자들

-본인을 위협하기 주저하지 안던 자들중 한명은 평소에 자신의 자식들을 해외에서 좋은 조건에서 교육시킴을 자랑하곤 하였다. 그자가 잘 먹고 살기 위하여 해외생활을 즐기기 위하여 그는 본인을 위협하고 죽이는 일을 하는 조직의 조직원으로 최선을 다한 것이다.-

아! 그리고도 이자의 둉료인 덴마크 애국자는 알바니아 마피아 떠들며 자신을 애국자라 한다.  어느나라 애국자인가?

대통령 잘 섬기면 시민을 죽이러 다니던 자도 대접 받는 세상이고 스스로 애국자라고 하는 조직이다.

대학시절 사상범 조작하던 자가 본인에게 사회에서 연줄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말해주었다. 그가 말한 연줄은 공작활동조직에 편입되느냐 제외되느냐 하는 것이였다. 출세하려면 무슨 일으 시켜도 말 잘듯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그의 말. 변명이였나?

대통령이 지시한 것임을 교묘한 말로 전하던 위협하던 자가 바람직한 공무원일때 그들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 싸움질하면서 서로 정치 사상이 다르니 소속 정당이 다르니 출신지역이 다르니 하고 떠들지만 지역갈등 운운하며 싸우지만 교묘히 역어진 하나의 범죄정치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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