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서 - 매춘부와 응급차

오늘은 전에 수리한다고 온 자들이 고의로 부신 욕실을 고치기 위하여 재료를 보러 을지로에 나갔었다. 뒷골목에서 응급차에 머리를 부딛칠뻔 하였다. 머리 숙이고 서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응급차 방향을 바꾸어 몰아 댄다. 스릴이 있었겠다. 그러다 죽일수도 있겠지.

길거리에는 을지로 입구까지 따라오는 남루하게 차린 자.

요사이는 반기문의 외교 공작원들과 아주 다양한 매춘부들에 관한 글을 번역 website www.terrorpolitics.com 에서 시험하고 있다.

보신 분들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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