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or Politics - 햇볕정책과 테러

무슨 이유에서 인지 모를 일이다.

오래전 부터 공작원들은 본인에게 백인여성들과 유대인들에 관한 많은 말들을 하였다.

백인 여성이 한국인을 사람 이하의 개취급 한다는 등 -백인 여성하고 결혼한 공작원들은 무었이라고 보고 하는지? 백인들과 결혼한 여성 공작원은 더할말은 없는지?-

백인 여성 대학생은 몸을 안기고서는 이를 이용하여 돈을 뜾어 내려 하니 몸 조심하라는등 -본인을 해치는 자들이 있다면 자신들을 도와주는 것인데 무슨 친절한 걱정이었을까?-

유대인은 -염소 치즈 때문에-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등 [이 여성은 본인에게 칼로리가 아주 적은 음식을 먹도록 권유하였고 당시 다른 여성은 본인이 알지도 못하는 감염을 막을수 있는 약을 복용하지 말라고 설득 하였다. 이 두 권유는 동시 일어난 일이다.  세균에 감염된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권유였다. 문제의 이 친철한 여성이 본인의 시야에서 사라졌지만 수년후 브뤼셀에 나타난 공작원은 이 여상과 함께 일을 하다고 하였고 본인에게 많은 문제를 야기하였다. 하나 이자의 활동으로 말미아마 본인 주위에 숨어 있던 박정희* 정권 하에서 타압을 받았다는 국가 폭력의 피해자로 행세하던 공작원도 이자 와 연계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자 덕분에 Agent Surgeon이 본인에게 접촉하게 하려던 의대교수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후일 이 문제의 의대교수는 세균테러범 외교관 노길상 그리고 전가들과 함께 활동하던 자로 본인 앞에 나타난다. *대통령 박정희의 이름을 들먹이며 음모를 하던 공작원들이 한나 둘이 아니였다. 물론 서울에 돌아온 이후에도 그의 이름을 폭력배들에게서 들어야 하였으니 무슨 이유인가? 또한 박근혜의 이름을 써 붙이고 해괴한 짓을 하던 공작원을 동원한 이유는 무었인가? ]

유대인이 경제를 갈취하여 그 대가로 독일에서 학살 당하였다는등

한국에서나 해외에서나 꾸준하게: 무슨 목적일까?

특히 백인 여성과 유대인에 관하여 많은 주입 선동을 시도 하였던 이유는 목적은?

이들이 사람을 납치 살해 한후 시신을 조각내서 불태워 없에 버리는 것을 번제라 하는 것처럼 나치 사상을 주입하려던 것처럼.

-본인은 오래전 히틀러의 유럽 점령 시도를 현 유럽 통합에 비교하던 히틀러가 추구하던 바가 이제서야 이루어 진다는 그런 인물을 본적이 있었다. 물론 그의 비서가 다시 연락하였지만 그런 그와 다시 무었을 í•  이유는 없었다. 해외에서 본인이 마주하였던 그런 인물중 하나이다. 과연 그는 나치 정권의 희생자들에 대하여 나치 정권의 사법부에서 군사 조직까지 히틀러의 종교인에서 의료인들까지에 걸친 나치의 활동에 대하여 어찌 생각을 하고 있는지…

히틀러의 눈으로 유럽 통합을 보려하다니.

오래전 본인을 나토 군사기지로 유인하였던 무관집에 본인을 초대 하였던 일이다. 그 일은 그의 친척을 통하여 이루어졌었다. 본인이 Waterloo로 향하던 중 본인은 자신이 극우 조직에 속하며 자신의 조직이 잘 무장되어있다며 자신의 신분을 자랑하던 자를 마주 하여야 하였다.

Waterloo에서 다시 브뤼셀로 돌아갔다. 물론 무관 집에서 있던 모임이라는 것에는 가지 않았다. 이런 자를 다시 볼 기회는 없었다. 무관의 조직원들도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았으련만 그들은 질기게도 본인 주변에서 맴돌았다. 그들은 우연이 아니고 어두운 목적을 가지고 본인 주변에서 활동하던 자들이였기 때문이다. 어두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리고는 김대중 대통령 취임후 반기문 하의 외교관 테러범들과 다시 범죄를 위하여 나타났던 것이다.

이 의문의 무관이 배양홍의 상관 자리이며 본인을 나토군사기지로 유인한 공작원의 상관이다.-

자신들이 죽이려는 사람에게 장기 기증이나 하라고 수작이나 하였었으니… 죽을 몸이니 바치라는 것이였나?

대단한 자들의 본질이다.

그들 덕분에 아주 오래전부터 본인은 장기 적출 이식이라는 문제와의 접촉이 다른 사람과는 달라야 하였고 동물 장기 이식 -장기 대체 기술- 이라는 주제에 접하게 되었을때 본인은 그것을 지나쳐 버릴수 없었다.

오래전 CIA는 모든 것을 다안다며 본인을 위협하던 자가 한 말이 있다 -그런자가 본인이 미국으로 떠나려하자 본인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인간들은 배가 고프면 산과 들을 건너 살코기를 먹기위하여 움직인다고. 그 먼 벨기에 까지 나타난 그들의 모습을 잘 설명하고 있었다. 본인에게 본인의 가족의 피와 살을 언급하며 위협하던 외교관 정강현의 하수인 노릇을 하던 자칭 검은 가방이라는 자가 한 말도 다시 기억하여야 하는 것이다.

PS: 본인을 반미반일 좌익으로 몰던 자가 본인이 일본 장기이식에 관한 법율을 신속하게 제공받은 것을 알더니 갑자기 본인을 친일극우로 만들기 위한 말 장난을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본인의 중국어 교본을 보고서 공산주의 서적이라 한 자들이니 그리 놀랄일도 아니었다.

This entry was posted on Saturday, January 24th, 2009 at 8:33 pm and is filed under Uncategorized.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