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우수운 이야기

오랫만에 우수운 이야기 하나 써본다.

아주 오래전이다 벨기에 모 카톨릭대 의대 교수가 와있던 시절…

열차를 타고 루방에 가던길 열차안에서 귀여운 여학생? 대학도시였으니.. 초코랫을 하나 건낸다. 본인은 그냥 사양하고 내리고 나서  안것은 발랜타인 날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미안 했는지…

초코랫을 받은 것으로 해두자…

이번 14일 발렌타인 ë‚ ë¡œ 표시가 되어있다. 이제는 받을 일도 없지만…

본인을 해치려던 자들 속에서 책만보던 시절의 일이었다.

PS: ì–´ì œ 오늘은 나치와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Pope John Paul II하에서 작성된 “We remember: A Reflection on the Shoah”등에 관하여 기록하고]그리고 염소 치스 먹은 유다인들이 냄새가 난다던 자들에 관하여 생각해 보았다. 아침 컴퓨타는 커지지 않았고… 성공적으로 한대 또 부셨다. 실력이 상당한가 보다… 물론 술먹고 취한척하며 옆에서 본인에게 욕하던 자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어린시절 교육 받았던 볼세비키들이 하던 ì•…í•œ 짓이라는것도 생각하여 보았다.

집앞 기둥에는 개?가 먹던것을 토해 놓았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