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한 자는 죽어야 한다.

어디서 많이 듣던 구호처럼 들리는군.

교회 장로라던 노길상이 수차의 범죄 시도 실패이후 본인에게 수차 교회안에서 조롱하며 전하던 말과 한 쌍을 이루겠다.

본인을 노길상의 도움을 받아 위협하던 미국으로 이민 갈것이라던 차관급 대사 최대화가 자신의 부하 들 앞에서 위협하던 일을 생각나게 하여준다.

2009.02.22 광화문 교보로 가는 길.

이번에 다 정리하여야 한다고.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