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차 김대중의 반기문의 정치 테러 청산을 요구하며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들은 공화당을 공산당이라 하였나?

조중표 총영사의 조직과 연계된 자 다시 말하면 본인이 머물던 장소에 영사와 함께 나타나 죽음의 위협에 동참한자와 함께 애틀랜타 인근 Buford Highway에서 활동하던 자 (Popeye II)와 함께 다른 한인들과 조중표 영사가 위협할 당시 본인을 찾아와 준 한인들 사이에 썩여 온 자는 단식 투쟁하던 본인에게 미국인 (공화당원) 을 공산주의 자로 지칭하였다.

이자들이 공산주의 자라는 단어를 새로이 사용하는 방법을 고안? 하였다고 하여야 하나?

본인이 대학시절 본인에게 이들은 친 김일성 공산주의자라고 하며 대학 교내에서 집단으로 폭력 행위에 이르고 교묘하게 위장하여 교내에서 본인을 살해 하려 하였었다. 본인은 크게 다쳤지만 죽지는 않았다. (Patriot II)

-물론 대학 근처에서 본인을 죽이려 하였던 일은 일단 접어 두고서라도 [이 자는 항시 성경과 신앙을 말하며 자신이 영어에 능통하다 전하던 자이다.]-

그러하니 이들이 말하는 공산주의 자라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가는 우리 시민들은 쉽게 아실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을 공산주의자로 몰고 한순간에 극우로 조작하는 이들의 행태를 이해하게 하여주는 일이였다.]

시민을 자신들의 공적을 세우기 위하여 반정부로 조작하고 죽이려는 자들이 스스로 애국자라 할 때처럼

불법마약과 밀수다이아몬드들 다루는 자들이 남는 장사를 말하며 외교관들과 함께 반정부 공산주의 자를 조작 하며 만들어 내는 것처럼

이들은 더 많이 먹기 위하여, 먹고 살기 위하여서라고 변명한다. 세상은 다 그런 것이라고. 물론 청와대 앞에서 조차 이들은 이런 변명을 한 자들이다.

대통령 김대중의 하수인이 미국인 (공화당원) 을 공산당이라 하는 것은 그들의 일관된 행동양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하수인이 말하기를 이래 상대를 해치나 저래 해치우나 해치우기만 하면 된다고…… “전쟁중에는 모든 것이 정지한다고, 법도 정의도”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사상인 것이다.

유출된 국가 국방 기밀일 미사일 개발에 관하여도 본인을 보호할 생각 없이 ?죽이려고만 하였으니- 무기 거래상을 미친놈이라고 떠들어대며……

미국인 (공화당원)이 공산주의 자고
공화당이 공산당일 때
김대중 대통령은 인권 대통령이다.

범죄를 행한 정보부 원장을 공산당을 잡는 사람이라며 변호하던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에게는 값비싼 선물과 현금을 정상회담에 임할 당시 제공하면서 시민은 공산당이라 조작하고 극우로 조작하고 죽이려 하던 것은 그와 그의 부하인 한승수, 반기문, 양성철, 조중표 등에게는 당연한 행동인 것이다.

본인에게 다양한 미국의 구성원 각각 -백인 흑인 유대인 등-에 대한 그들의 생각? -그들이 본인에게 각인시켜야할 사상들- 을 심기에 혈안이었던 Patriot II의 하수인들은 그리도 그들이 그러하게 본인 앞에서 규정하던 미국에서 잘들 지내고 있다. 반기문의 부하들은 김대중 대통령의 부하들은 브뤼셀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공산주의자 극우 등의 죄목에다 본인을 Nazi 사상 동조자로 조작하려 하였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미국은 한인들이 살 장소가 되지 못하는 곳으로 그리도 열심히 전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본인을 친 김일성 친 김정일 좌익이라 해외에 널리 선전하는 것도 잊지 않은 자들이다. [대사관 국방 무관 이승선과 함께 행동하는 박영삼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의 말을 본인이 미국으로 잠시 떠날 때 교회 앞에서 말하는 것이였다. 전씨는 본인에게 미국보다는 호주 등으로 갈 것을 추천하기 까지 하였다. 물론 애틀랜타로 간다는 본인에게 본인을 해치려던 전씨는 애틀랜타에서 본인을 방문할 -Patriot I 처럼 본인을 죽이려는 자들의 방문이란 본인에게 무었을 의미하는지?- 것이라 전하여 위협하기까지 하였다. 결국은 전씨 대신제56차 유엔 총회 의장을 한 한승수와 그의 동료 반기문의 부하가 죽음의 위협을 전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던 것이다. 세균 테러후 이들의 범행을 파악한 본인에게 죽음의 위협을 하던 후일 평통 자문위원 을 한 인물 (Patriot I) 도 전씨와 동일한 위협을 하였다.]

[더욱 웃기는 것은 1999ë…„ 말 노길상들의 FDA직원까지 동원한 납치 음모가 실패한 직후 노길상은 í•œ 식당에서 미국에서 막 돌아온 대사관직원이라는 지를 동석 시키고 현지 책임자인 최대화 대사가 미국으로 이민 ê°ˆ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였다. 이 노길상 이라는 특별히 훈련된 자임을 나타내던 인물은 “미국에 가면 아무도 믿지 마라!” ë©° 미국으로 ìž ì‹œ 떠나는 본인에게 전화까지 하며 마치 본인의 안부를 걱정하는 행세까지 하였다. 이자가 본인을 혼란시키려 위협하고 납치 살해하려는 음모에 앞장서던 인물이다. 또한 이자는 대우와 현대 지사장 등과 공조하던 자이다. 후일 영국으로 이동하였다는 대우 지사장이라는 자는 교회에서 예배 후 최대화 대사처럼 본인을 위협하기 즐기던 자이다. 현대지사장은 본인에게 경제적 보상을 제안하였던 인물로 본인이 ê·¸ 자리에서 거절하였다. 본인이 이 현대 지사장의 -지금현재 영국에 배치되어있다.- 제안을 거절한 후 전씨 부부의 본인 제거 음모가 본인이 떠나기 바로 ì „ë‚  있었다. Tervuren 시에서 숨어 본인을 기다리던 이자의 부하를 발견하였을 ë•Œ 전씨는 본인의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전라도 비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였다. 이들이 본인이 미국으로 ìž ì‹œ ë– ë‚œ 후 미국에까지 배치되었던 전문가 문 요원의 죽음의 손길을 우연히 벗어나던 어두운 ë‚  밤처럼 교회에 ìž ì‹œ 들린 사람들 덕분에 김대중 대통령의 외교관들의 죽음의 장소 -전씨의 거처 아래- 에서 ì‚´ì•„ 날수 있었다. 문 요원은 백악관 근처에서 활동한 기록을 남겨 두기도 하고 LA에서 영주권을 신천하였다고 글을 남기고 브뤼셀에서 보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하다는 글을 쓰기도 하였다. 특히 LA는 본인이 ê°ˆ 지역이기도 하였다.]

그들이 타인을 공산주의자로 극우로 규정하고 탄압할 때 -본인의 경우에는 그들이 두 가지 모두의 죄목을 사용하였다.- 본인처럼 그들이 항시 말하는 것처럼 보잘 것 없는 출신의 시민이여서 인지 아닌지를 잘 구별하여야 할 것이다. [그들은 오늘 날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조롱과 위협을 반복한다. 초등하교 시절에 공산당이나 군사 독제 체재 하에서 극악 무도한 탄압을 한다 배웠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그들이 그리도 비판하는 공산당이나 군사 독제 체재도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민주주의의 방패인양 떠들어 댄다.]

중국인들과 세균테러에 참여한 테러 조직원이 자신이 돈 받았다고 본인 앞에서 자랑하는 것처럼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들에게 돌아가는 이득이고 이를 위해서는 매우 간교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음모를 자행하는 것이다.

반기문 김대중처럼 이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하면 탄압 대상을 얼마든지 공산주의자로 혹은 극우로 조작하고 이에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다.

애틀랜타의 하수인들이 본인에게는 미국인 (공화당원)이 공산주의자 이라 하면서 본인을 미국인 (공화당) 앞에서는 어떠하다 하였을까? 물론 본인은 친 김일성 친 김정일 공산주의 자로 외국인들 -미국인들도 이에 포함되리라.- 앞에 세워졌다. [본인을 친 김일성 좌익으로 조작한 배양홍과 당시 대사관 조직은 친 김일성 공산주의 자로 조작된 본인을 미국 군사 기지 다시 말하면 몽스에 위치한 매우 중요한 나토 기지로 유인 하였던 것이다. 물론 미국 군사 기지에 본인 같은 좌익 공산주의자로 조작된 자가 냉전시대에 왕래 한다면 배양홍과 당시 대사관 직원들은 무었을 기대 하였을까? 배양홍에게 인권 변호사 출신의 노무현은 별을 달아 장군을 만들었다.]

아무런 힘도 없고 하루 하루 생활도 어려운 본인에게 김정일 암살이나 떠들며 극우로 위장하여 남북정상화담 당시 햇볕 정책을 외치던 김대중 대통령 그리고 이를 실행하는 임동원 등과 반기문, 최대화등은 햇볕 정책 실현을 위한 음모 -이들은 시민을 죽이는 것을 번제라고 하였다.- 의 대상으로 삼았던 것이다. 시민을 김정일을 암살할 성격의 정치 사상을 가진 극우로 조작하여 해쳐서 김정일과의 관계 설정에 이용하려 하였다는 김대중과 그의 수하인 현 유엔 사무 총장 반기문 등의 악함은 가히 측정할 수 없다.

오늘도 이런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이 참여한 -아무나 공산주의 자가 될 수 있고 공화당이 공산당이 될수 있는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극우로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 시킬 수 있는 정치 범죄 행각- 그들이 번제라 부르는 정치 테러 행각의 청산을 위하여 청와대 앞과 외교 통상부 앞에 섰다.

그 두 지점을 지나는 동안 통의 파출소에 들려 지난번 범죄자들의 사진들을 종로 경찰서 내부 본인 앞에서 지운 젊은 경찰관을 찾으니 지난주까지 모른다 일관하던 이들이 오늘은 그가 다른 것으로 떠났다고 한다. 이들의 거짓말을 지적하자 이들은 자신들을 방해 한다며 본인을 힘으로 밀어내며 분노를 일으키려 하였다. 바로 이 통의 파출소 경찰들이 본인을 폭행한 자들과 공조하여 본인을 종로 경찰서로 끌고 가서 하루 낮을 감금하고 다양한 위협을 하고 인권 변호사 출신의 대통령 노무현의 폭력을 은폐한 일에 참여한 것이다. [-오늘 청와대 앞까지 간 차는 종류 미상의 가스로 내릴 때에는 속이 거북하고 머리가 무거웠다.- 이런 잔인한 짓이 처음이 아니다.]

본인은 이들에게 분노를 느끼기 보다는 실망을 느껴야 하였다. [통의 파출소 앞 승용차 안에 경찰 한명이 이들이 준비중임을 알게 하였다. 통의 파출소는 전에도 여러번에 걸쳐 위협의 근거지로 사용된 장소이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공산주의 자가 되고 극우가 될 수 있는 세상.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대통령 후보가 나와 있다.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이 바뀌어도 (본인에게는) 하나도 달라질 것이 없다고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의 하수인은 전한다.

“êµ­ë‚´ 최대 공무원 노동조직인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박성철 위원장이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이 승진을 위해 지자체장에게 5000만∼1ì–µ5000만 원의 뇌물을 주는 ‘매관매직’이 일상화돼 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ê³  동아 일보는 보도 한다.

이 글은 2007-12-09 7:58:46 am 나갔던 것을 다시 보충하여 올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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