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차 누가 되건 청와대에서 자행하는 범죄와 은폐는 계속될 것이라고……

정권이 바뀌어도 하나 달라질 것이 없음을 주장할 때 청와대 앞이나 외통부 앞이나 브륏셀이나 애틀랜타나

대통령이 교체 되어도 정권이 바뀌어도 하나 달라질 것이 없다는 말

물론 범죄 은폐와 탄압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을 공산주의 자로 극우로 죽이려 하였던 것인가?

이회창이 이명박이 정동영이 되어도 하나처럼 테러 은폐가 지속 될 것이라는 것인가?

누군가 대통령이 될 것이고 되고 나서 그가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이들이 하는 오늘의 의사 전달이 어떤 의도로 진행되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돌아오는 길 경상도 사투리 운운하며 괴롭다 수작

다양한 외국어들과 영어 불어 남부 사투리를 사람들이 즐거이 듣고 배우는 시절 이런 말 장난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하수인들을 보면

이들과 이들의 상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오후 다시 나간 길 유색인종을 조롱하는 말을 하니 … 할말 없고.
특정지역의 정치 성향을 비하하니 지역 갈등 조작의 연장선에 있는 행위라… 노무현 정권하의 하루 김대중 대통령 시절과 다름이 없다.

본인이 다닌 학교 출신임을 주장하며 재래시장 상인들 욕을 한다. 무슨 이유로 정보부 KCIA 직원이 -위장한- 재래 시장 상인들 욕을 할까?

새 대통령이 나와도 이런 짓하는 것은 동일 하다는 것인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1280469&top20=1
“사무관 승진, 기술직 1억5000만원 - 행정직 5000만원”

êµ­ë‚´ 최대 공무원 노동조직인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박성철 위원장이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이 승진을 위해 지자체장에게 5000만∼1ì–µ5000만 원의 뇌물을 주는 ‘매관매직’이 일상화돼 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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