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 또 한번의 위협 “각오를”

신한 은행을 거쳐 명동 방면으로

김종길 같은 말솜씨를 가진 요원은 일사천리로 햇볕정책, 핵무기, 정상회담등을 말한다.

무엇을 알고픈가? 무슨 말을 만들고 픈가?

물론 노길상 김종길 요원 문 요원 선 반기문 조중표 등이 시민 모르게 한 범죄 행위에 관하여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었다.

오늘 내는 상하수도 요금 -” 각오를” 이라고 꺼꾸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써 놓았다.

외교관이 교회 모임에서 하던 죽음의 위협 수준과는 비교도 않되는 글이다.

지난번 대통령 선거에는 바로 타라는등 노무현 후보를 찍으라는 교묘한 위협을 하더니 이번에는 어는 순간 엔가 고통을 야기하는 화학 물질을 사용하였다.

이번에는 한나라당 소속 이명박이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 되었다.

야당 한나라당 지지자라며 반정부라 떠들게 하던 김대중 대통령, 현 유엔 사무총장인 반기문, 그리고 국정원장 KCIA 임동원 의 범죄 조직은 이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또다시 대한민국 시민 일부분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위하여 반정부로 만들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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