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조직원들의 시비걸고 녹음하는 - 좌익 하자던 정치 테러 조직원들

어제는 전기 난방이 5년 후 계약이 만료 될 곳이라고 떠들더니만 -오 년 후 다시 달라질 것이라는 위협이었으니 이를 민주주의라 하여야 하나?

각오하라고 낙서하여 위협하더니

오늘은 전라도 사람들은 그러하다고 시비를 걸기 위하여 말을 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후계자인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 벌어지는 한심한 짓거리이다.

국가 공무원으로서 할 일이 그리도 없는가? -정보부 직원들도 공무원 아닌가? 물론 택시 기사로 위장하고 있었지만-

본인에게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하던 자 는 그 후 십 수년간 전라도 광주에서 살면서 - 1980년대이후 지금까지-
김대중 대통령을 위하여 정치 공작하던 살인 조직에서 모습을 들어 냈다.

이 자들에게 지역 갈들 조작은 삶의 터전이며 잘 먹고 사는 지름 길이다. 자신 가족이 후일 외국 국적을 취득 할 것이라며 자신들이 도주할 길까지 미리 준비함 보여 주던 무서운 자.

아직도 이자들은 그들이 그리도 수작을 떨던 대상인 호남 속 광주에서 -배양홍과 함께 본인을 친전라도 공산주의자로 몰던 자들이, 후일 이자가 속한 조직은 본인을 친미 극우라 하며 납치 살인하려 하였으니- 그들이 원하는 바처럼 광주 한복판에서 교수로 잘 지내고 있다.

한편에서는 통일을 말하며 햇볕정책을 표방하고 시민들 모르게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마약을 사용한 범죄와 세균 테러까지 자행하는 자들을 동원하여 -그것도 반호남 탄압까지 하던 자들을 동원하여- 번제 라 하며 납치 살인까지 자행하려 수차 시도한 김대중 대통령과 그의 부하 반기문 임동원등은 아직도 국가 정보 조직에 속한 자들을 동원하여

차안에서 녹음기까지 작동시켜 가며 더러운 말로 시비를 걸기 여념이 없다.

이런 짓은 노길상이 브륏셀에서 철저하게 이미 보여 주었다.

그들이 어느 출신이건 그들은 테러 조직원들이다.

글을 올리고 나니 복도 입구 전에 하던 우줌 싸개 짓을 한다. 배치된 정치 테러 조직원들이 배설물을 내어 놓는 것이 -국정원이 하는 짓이 이런 것이라니 길거리 무기 공급을 말하는 자가 비밀이어야 할 대한 민국의 미사일 개발을 말하는 것을 이해하여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 인물을 외교관이며 국정원 직원이라는 자가 미친놈이라며 은폐하였고 그런 일을 격은 본인을 납치 살해하려 하였던 것이다.-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조직원들이 하는 짓 중 하나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이런 짓을 국가 권력을 이용하여 하는 자들을 어찌 할 것인가?

솅겐 조약 확대로 유럽내부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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