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료가 문제인 공작원

오늘은 여의도에 다녀 왔다. 국회의원 박근혜와 문제의원의 국회의원실*을 방문하려 간 것이 아니고 개인적인 일을 처리 하러 간 것이다. [*그는 그후 더 높은 자리로 이동하였다.]

돌아오는 길을 먼길로 ìž¡ì•„ 시간을 끌면서 강아지 소리를 내는 공작원 살인 사건에서 말을 시작하더니만 ì •… 라는 고급 공무원의 강연료가 천만원이라는 소리를 하면서 박정희 시절 박정희가 ì‚´í•´ 당하고 나서 혼란한 시절 공작원들이 하던 것처럼 없는 놈 있는 나쁜놈 하면서 저질 연극을 한다.

Roubini나 부시가 강연료를 수령 할때 그정도가 만불 정도일까? 가끔 우리민족끼리 외치며 공산주의자나 극우로 말장난하여 피해자를 만들어내는 간첩들을 생각나게 하는 이런 자들이 아직도 길거리에 널려 있다니 한심하기 그지 없다.

무슨 이유로 정총장의 강연료를 본인에게 와서 떠들며 있는놈 없는 놈 떠들어 댈까?

한심하기 그지없는 잔인한 짓 더러운 짓 만 하는 그런 자들의 …

박정희 때나 김대중 노무현 때나 …

그런 강아지 소리나 ë‚´ê³ ì„œ 어디가서 ê°•ì—°ë¡œ 얼마나 받으랴… 강아지 소리 전문가로 초청 받는다면 문제가 달라 지겠지만.

정총리님 한심한 자들이 오늘도 서울 í•œ 복판에서 날뛰는 êµ°ìš”. 루비니 Nouriel Roubini ê°€ 십만불을 받건 백만불을 받건 그 얼마를 받건 그의 역활과 능력에 따른 일이지 …. 본인이 루비니의 강연료를 문제 삼아야 하나? 박근혜 의원님…

정치 테러 조직의 위험을 멀리하기 위하여 도와달라고 연락을 하니 괴이한 방법으로 위협을 표현하는 그런 국회의원은 관심없읍니다. 김대중 노무현에게서 위협을 받는 것과 일맥상통하니 많은 것을 이해 할수 있었읍니다.

국회의원 보좌관들을 통하여 한다리 건너 위협을 전달한다고 무었이 달라지겠읍니까? 그것도 핸드폰을 이용하여 얼굴도 보이지 ì•Šê³ …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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