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or Politics - 햇볕정책과 테러

오래전 어느 아프리카 노인의 젊은 시절 삶에 관하여 들은 적이 있다. 그는 타마지트인으로서 여러 나라를 거치며 살았던 것으로 말을 하였다. 물론 나이가 매우 들고 …

그가 한 자신의 어려운? 경험들을 이해하다 보니 많은 것을 알수 있엇다 산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이해할수 없는 위험들과 마주 하여야 하는 것을

그의 젊은 시절 ë‚´ì „ ê³¼ 인종 종교 갈등 문제 -그는 이해할수 없이 복잡하였고 고약한… -

그의 당시 삶 또한 이해할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가 본인에게 남겨준 많은 것 -그의 인생 경험- 들이 얼마나 소중하였는지 이제 다시 그를 생각하게 한다. 어찌하건 간에 다시 그들 ë³¼ 기회는 없을 것이다. 다시 본다면 물어 볼것도 많이 있지만…

그가 한 말 하나 하나 그가 위험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던 일들이 본인에게는 길잡이가 되어 후일 - 그와 말을 한지 10 여년후에 - 본인을 위험에서 살려 냈던 것이다.

참 산다는 것은 이상한 것이다. 그 노인을 당시 본인이 만나지 않았다면 본인은 그가 지나쳐야 하였던 위험한 인생의 고비고비를 생각도 하지 않고 지냈을 겄이고 그의 말들을 10 여년이 자난후 교활한 자들이 자신의 어린 여자 자식까지 미끼로 사용? 하고 다양한 음모를 진행할때 본인은 그가 거쳐야 하였을 끔찍한 자들과의 대면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를 버틸수 있었다.

브뤼셀의 찻집에서 그리고 길을 거닐며 들은 성격 급한 그의 인생 경험이 그로 부터 10 여년후 본인을 거대한 KCIA의 고약한 처절한 음모에서 구하여 주었던 것이다.

물론 그가 그런 함정에서 음모에서 역경에서 살아 남지 않았다며 본인도 아마 파괴 되었을 것이다. 물론 그가 상대한 것을 KCIA가 아니고 경제적 이득을 목적으로 한 일반 사람들이였다지만

삶이란 참이상한 것이다.

그가 어떤 사람이건 그가 본인을 살린것은 분명한 일이다.

또한 그의 말을 통하여 인간들이 얼마나 힘없는 사람들을 괴롭히기를 즐길수 있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항상 다양한 위험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서울에 와서 그가 20 여년전 말하던 것을 본인이 하나 경험하여 보니 당시 그냥 그가 말하던 그의 인생 경로가 과연 ì–´ë–¤ 것이였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물론 그의 앞에는 KCIA ê°€ 없엇겠지만…

이 글들을 남기는 중요한 목적중의 하나가 누군가 - 정치테러 조직에서 지원하는 - 범죄자들의 끔찍한 음모를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다.

PS: 범죄자들의 가장 경제적인 수단은 이성?이다. 이성 다시 말하면 남자에세는 여자를 이용하여 음모에 빠뜨리거나 자신들의 조직에 연결시킽다는 것이다. 그러 하다고 남자 매춘부가 없는 것이 아니니 조심 하여야할것이다.  눈 앞에서 아름답게 피아노 치는 여성- 음대교수- 이 살인 테러 조직의 연락녀일때를 생각하여 보시라.

물론 어리 여자 아이를 미끼로 쓰거나 남성 매춘부 -현 공대 교수-를 미끼로 사용하는 것이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시민은 경각심을 높여야 할것이다. -이미 30여년전 10대  미국인 십대를 동원할수 있은 그들이였으니 얼마나 위험한 자들인지 잘 생각하여 ë³¼ 필요가 있다.-

사진들이 포토키에서 사라진다고 무었이 달라지랴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이지…

This entry was posted on Tuesday, October 20th, 2009 at 8:39 am and is filed under Uncategorized.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