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투쟁중 … 잡다한 일들

전에도 기록한것처럼 본인은 Norcross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하였고

Doravilleë¡œ 옮긴후 마지막 단식 투쟁에 돌입 하였었다. 당시 본인은 길을 지나며 우연하게 한글로 된 신문조각들을 본적이 있었다. 조수미의 성악 공연 이라 하여야 하나 시기는 알수 없었지만 조수미에 관한 공연 선전물이였다. 그다음 기억에 남는 것은 단식투쟁으로 본인의 몸이 쇠약할 대로 쇠약해진 상태에서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이회창의 애틀랜타 방문이였다. 그의 모임이 모 한인 식당에서 있다는 선전문구 였다. 본인이 있던 한인 밀집지역…

노르크로스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하자 마자 영사가 오고 한인회를 통하여 공작원들의 나타나 해괴한 수작을 하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본인이 Doraville에서 단식 투쟁의 수위를 높일때는 위협을 전하던 영사도 공작원들도 나타나지 않았고 물론 이회창등의 정치인들에게서 답장은 전무 하였다.

… 김대중의 정치 사상에 반대한다는 정치인들에게 연락을 취하였지만 모도 침묵이였다. [서울에 돌아온후 박근혜 의원에 연락하였지만 전화받는 박근혜의원의 여비서는 박근혜의 일을 돕는 보좌관의 전화번호를 주고 ê·¸ 전화로 보좌관이라 하여야할 자는 정보부 직원들이 하는 괴이한 짓을 하여 조용하게 -위협적인- 거부 의사를 알렸다. 본인이 직접 국회의원실을 들렸을때는 그렇게 말하여야 한다며 모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보좌관이라는 자의 위협성 음모를 당하여야 하였었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의 하수인도 그와 유사한 행위를 하였다. 그럼에도 반기문은 한승수와 단짝이다.- 그가 김대중의 정책을 반대 한다고…?

여기서 지적하여야 할 점은 그 문제의 독지사 의원실에서 본인에게 김대중이 한 테러 활동을 군사정권 다시 말하면 박정희의 군사정권의 잔재에 의하여 이루어진 일이라며 책임을 군사독재를 한 인물들에게 돌리려 하였다는 점이다. 박근혜의원은 박정희의 자녀로 대통령 말기 영부인의 역활을 대신 수행하기도 하였었다. 그런 박근혜 의원이 자신의 부친의 책임으로 김대중의 하수인인 하나라당 의원이 진행하는 음모에 대항 하기는 커녕 본인에게 위협적인 반응과 의도적인 침묵을 보였다는 점이다.

무슨 이유로 김대중의 하수인이 자신의 부친 대통령 박정희에게 김대중 자신이 그의 임기중 행한 범죄행위의 책임을 돌리는데도 불구하고 朴槿惠는 본인의 도움 요청에 그런 적대적인 반응을 보인 것일까? 김대중 하에서 2002년 박근혜는 북한을 방문하여, 북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기도 했으면서 힘없는 시민의 도움 요청에는 이런 죽음을 의미하는 행위를 하여 그녀의 거부 의사를 알리다니 알수 없는 일이다.

침고로 어느 공작원은 본인에게 자신의 자식을 통일교에서 세운 학교에 보내겠다며 본인의 의견을 물은 적이 있다. 본인이 본인을 위협하는 공작원들의 자녀 교육 계획에까지 참여 하여야 하나 숨은 의도는 무었이었을까?? 이들은 자신들의 공작원들에게 다양한 짓을 하게 한다.]

어두운 저녘 겨우 몸을 가누며 그 조각을 집어들고 읽던 기억이 난다.

비명을 전화로 듣게 한 김대중의 조직원들은 김우철을 -Agent Antwerp의 친척이라는 자와- 보내 본인에게 본인의 가족의 피와 살을 먹겠느냐며 위협을 하게 하던 자들은 유엔 사무 총장 반기문의 하수인들로 김대중의 청부업자들이다. [이 일이 있었던 것은 교회 예배이후이며 교회에서 전차역으로 있는 두번째 커피집에서이다. 비명소리를 기꺼이 제공하는 자나 이를 이용하는 자들이나. … 본인을 도와주겠다며 여기 저기 나서던 자들이 알고보니 agent Orange처럼 최고 수준의 양파였다. 본인에게 공작을하며 얼마나 대접을 받았는지 비만이 되어 나타나 자랑을하며 틈틈이 시비를 거는 자처럼.]

Sex는 약이라는 말을 하며 -맥주 한방울도 마시지 않았을 멀쩡한 얼굴로- 수작을 떠는 40대의 유부녀 공작원들을 생각하면 이들에게 단식투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들에게는 돈 -연구소등의 직장, 승진-과 성관계를 가질 상대방을 제공 받는 것이 엄청난 만족스러운 보상인 것이다.

김우철 -정강현 노길상과 매우 가까이 행동하던- 본인에게 그런 위협을 하면서 뻔뻔스럽게 자신이 이혼후 다시 새 여자와 결혼할 것이라 하였다. 그후 그는 대구에서 결혼을 하였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게 하였다. 이자는 카메라를 매우 싫어한다. 이유는 … 신기한 것은 그런 협박도중 자신이 살던 여자와 새로 결혼할 여자의 사진을 모두 보여주며 모두 미인이라고 떠들던 점이다. 이자들에게는 사람을 죽인다는 협박을 하면서 그런 잡담까지도 곁들이는 잔인함이 숨어있다.

그래서 더욱 본인의 기억을 새롭게 한다.

국가관을 사람들 앞에서 떠들어 대고 우리 민족을 떠들어 대지만 범죄자들과 연루된 자들은 자신들의 범죄행각에 공포에 떨면서 자신들의 범죄를 덥으려고 잔인한 범죄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반미 공산주의자가 자신의 과거 경력을 덥기 위하여 힘없는 사람들을 반미 공산주의 자로 조작하며 자신을 친미 반공의 투사로 위장하는 것은 역겨움 그 자체이다. crypto-commun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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