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 workload for heart?

너희들의 약물에 고통받는 것이 그리도 즐거운가?

이런 글을 써 보내게 하는 쓰레기는 누구인가?

빨갱이와 극우를 번갈아가며 행할수 있는 쓰레기들 -이것 저것 않되면 우리민족끼리를 내세우니… 신기한 자들이지 공산주의자도 극우도 모두 í•­ì‹œ 할수 있는 자들이니-

노길상의 하수인들 처럼 먹고살려고 하는 짓이라고 변명을 하지만

음식물에다 심장활동을 저해 하는 약물을 타는 것이 그리도 즐거운가? 반기문이 유엔 사무 총장인 세상이다. êµ­ê°€ 테러의 선봉장이 유엔사무 총장이라니… 김대중의 하수인 다음은 누구를 위하여 하수인을 할까? 지금은 누가 그의 주인일까?

PS: 이 글의 제목은 오늘 국가와 평화로와야할 세상을 좀먹는 간첩들이 보낸 email의 제목이다. 이들의 국가관이라는 것은 사람을 죽여서러도 먹는것이 남는것

올 겨울을 넘기갰느냐… 임동원과 신건 악의 심부름꾼들…

November 3rd, 2009 에 대한 반응이다. 참 아름다운 정치군. 사랑이 넘처 흐른다.

협박제목을 영어로 표기하는 것은 군사정권 하에서 KCIA (NIS)가 만든 사이비 종교 범죄 정보부 조직이 미국 선교 조직인것처럼 본부를 미국으로 욺긴다하거나 미국인 여성 이름을 사용하며 위장을 하는 행위의 연장선 상에서 볼수 있는 것이며 그들이 범죄를 할때 벨기에 국적 불란서 국적 한인 간첩들을 이용하거나 중국인들을 동원하는 것에서 다시 관찰할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국적을 지니고 KCIA를 위하여 범죄활동을 하는 한인들을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는 KCIA의 사이비 종교집단에 포섭된 외국인들도 해당된다.  이들이 미국 국적자들이건 불란서 벨기에 국적자들이건 이들은 KCIA에 의하여 조종되는 위장 종교 조직의 행동대원들일 뿐이다.

미국이나 일본은 종교의 자유가 공식적으로 보장되는 나라들이다. 이런 나라들에서 종교집단으로 위장하고 선교 집단으로 위장하고 활동하는 것은 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군사정권이거나 김대중의 문민 정권이거나 이들의 활동은 계속 되고 있는 것이고 일본 미국 한국 유럽 남미 등지의 시민들은 이들에게 먹이감이 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의 외교관들이 외교관 면책 특권으로 무장하고 다양한 범죄행위를 자행하는 것처럼 이들은 일본과 미국 한국 등지의 종교의 자유 선교의 용이함을 이용하여 은밀하고 다양한 범죄를 자행하고 그 세를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조직이 있게한 군사 독재자의 식견에 놀라움을 느낀다.

독재 정권과 범죄행위를 미화하고 찬양 하는 것은 Stalin 이나 Hitler를 미화하고 찬양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Josef Mengele와 같은 부류의 쓰레기들이 날뛰는 것은 그런 범죄행위를 바라는 퇴치되야할 정치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주위에서 독재가 아름답다할때 -독재자를 미화하고 찬양하는- 이런 무리들에 조종되고 있음을 알수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이런 자들을 돕는 자들은 Hitler를 돕던 자들과 하나 다름이 없는 자들이

Roubini의 경제 예측을 접하며 해당 기관들의 대응에 관한 글들을 읽어 보며

1929년에서 이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은 독재자 히틀러의 나지당의 세력 확장을 용이하게 하였고 전 인류에 크나큰 전화를 가져다 주고 말았음을 상기 한다.

문제들이 잘 해결되기를 기도할수 있을 뿐…

세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용  자신들의 정치적 세력 확장을 확장하고자 독재자의 미화를 시도하는 자들이 있으니…

반공을 내세우는 멸공을 외치던 군사독재자가 개조한 종교 범죄 조직이 괴이한 변명을 동반하며 세습군주처럼 행동하는 공산주의 국방위원장 테러와 납치의 지도자 김정일과 남몰래 손잡는 것이다. 그들의 반공과 멸공은 그들의 위장 도구일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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