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차 김대중의 반기문의 정치 테러 청산을 요구하며 - 크리스마스 싼타 테러

8시 동대문 앞을 지난다.

청와대 앞길 도착 본인을 자극하기 위하여 우롱하는 경호/경찰 들. -청와대 앞에서 가짜 시위자를 ë³¼ 수 있는 것이 놀라운 것은 아니다.- [특정 지역 주민을 정치적으로 매도하는 정보부의 위장 인권 조직이 있는 것처럼, 정보부의 가짜 기자들이 범죄를 조작하기 위하여 활동하는 것처럼, …]

돌아 나오는 길 통의 파출소. 확인하고 돌아 나오니 캠코더가 오작동을 한다. 다시 들어가 청와대 앞 폭력배들과 공조하던 경찰을 찾자 위협적으로 헛소리라며 은폐를 구한다. 여럿이 서서 하는 짓이다. [이름 없는 검은 잠바] 여경은 미소 짓는다.

외교통상부 앞
산타 복장을 하였던 1999년 말 성탄절 최대화 차관급 대사 출현

그들은 최대화 대사가 외교통상부 장관이 될 인물이라고 하였고 그는 그 후 1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을 납치 살해하고 범죄를 조작하려던 반기문 조직의 현지 최고위 책임자로 활동을 한다. 그로부터 1년 조금 넘어 최대화는 교회에서 부하 외교관들과 범죄자들을 뒤에 두고 본인 앞에서 도주하였다.

범죄를 자행하고 죽이지 못한 자신의 납치 살해 대상 앞에서 당시 외교 통상부 차관이었던 현 유엔 사무 총장인 반기문의 부하인 최대화가 도주를 하는 것이였다.

무슨 이유로 최대화 산타 할아버지는 죽지 않고 살아 있던 시민이 그리 두려웠나?

유엔까지 나타나 외교통상부 장관 한승수 하에서 차관으로서 다하지 못한 납치 살인 행위를 추진하였던 반기문은
단식 투쟁하는 본인 앞에 조직원들은 보내
공화당을 공산당이라 하는, 미국인을 공산주의자로 말하는 짓을 하여 [물론 박영삼, 노길상도 이에 준하는 짓을 하여…] 그들이 본인에게 친김일성 친김정일 공산주의자 그리고 ë°˜ 김정일 친미 극우로 얼마든지 죄목이 정해질 수 있음을 스스로 ë³´ì—¬ 주었다.

대통령 선거전 다음 번 대통령 하에서도 달라질 것이 없다고 하였다. “각오를”이라는 위협하는 노무현 김대중!

무슨 말인가?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송민순 은 아직도 반기문과 그의 범죄조직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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