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지방’ 판매 살인 조직 적발

Peruvian gang allegedly killed for human fat for cosmetics Nov 20, 2009

Two were arrested at a bus station while carrying bottles of liquid fat, he says. The suspects told police it was worth about $60,000 a gallon.

전에 장기 이식에 관한 글을 쓰며 많은 글들을 접하게 되었고 그 글들중 일부분의 사건들은 적성국에서 고의적으로 조작한 일들이였다는 것을 읽은 적이 있다.

그로부터 십여년후 아직도 인체조직 대체기술이 충분하게 발전하지 못한 관계로 인간 지방을 채취하기 위하여 조직적인 살인을 하였다는 사건을 알게 되니

우리 주변에서 어려움에 빠진 자들의 장기를 돈을 주고 거래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여 보게 한다.

과연 인간은 어디까지 갈것인가?

전에 정보부 직원들과 함께 본인을 협박하던 김우철 -자칭 검은가방, 다이아몬드 밀수에 관여 한다고 원호가 말한자 (홍콩을 거쳐서 물건이 간다고 하였다. 2000 그의 다락방에서)- 이 본인에게 사람의 피와 살을 먹겠냐며 즐거워 하던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원호가 이 자들의 정체에 관하여 스스럼 없이 말할때 있던 자중의 하나가 테너 -미국으로가 영주권을 신청하였다는 국정원 성악가- 다.

이모두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이 이끌던 범죄 조직의 하수인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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