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차 반기문과 김대중의 정치 테러 청산과 노무현의 범죄 은폐 청산 요구

아침 택시 -전에 박영삼 노길상 등… 오랜동안 미국에 ì‚´ê³  있는 이미 미국인 인지는 알수 없는 자들등이 본인에게 말하던 것과 동일 목적을 가진 말을 한다. 노무현은 떠나가기 일보 직전까지도 번제를 통한 사강외교를 멈출 생각이 없는 것이다.

9시 40분 청와대 앞 길 정보부 직원 -정부 종합청사 별관이라고 이들이 부르는 건물- 앞에 서있던 자가 시비를 건다. 본인이 카메라를 꺼내자 건물 안으로 도주하고. 따라가니 경비는 그자가 사진을 촬영하는 자라 한다.

본인을 다시 동일한 장소에서 길을 막는다. 이자는 지금까지 특별한 짓을 하지 않은 자이다.

카메라를 끄고 있자 키가 큰 자가 나타나 눈앞에서 수갑을 흔들어 소리내고 보여 준다. 새해 첫날 수갑을 보여 주는 노무현의 범죄 조직. [후에 본인을 끌고 갈 경찰 중 모 정치인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자는 키 큰 자가 수갑을 흔든 것을 알고 있었다.]

다시 카메라를 키고

외교 통상부 앞으로 향한다. 외통부 앞에서

유종하의 부하들 후배들 -반기문 조중표 최대화등- 의 범죄 청산 요구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이명박이를 해치갰다 머리를 까버린다등 죽이겠다는 등의 위협을 차안에서 본인에게 고의적으로 í•œ 정보부 하수인의 위협을 목적을 물었다. 무슨 이유로 이명박 시장 당선 축하하던 ë‚  패티 김이 외교통상부 옆에서 축하곡 부르던 ë‚  ì•„ 서울…

본인 주위에 모여든 정보부 직원들 … 그리고 그옆 커피집에서 보수 진보 ìš´ìš´ 하며 시작한 말 결국은 이명박 비판과 알수 없는 위협을 하였다.

이런 짓을 한 목적을 물었다.

정문 앞에 있던 자는 춤을 추고…

경찰들이 나타나 본인이 소리 지른다 하여 신고 들어 왔다고 경찰차로 끌고 가 본인 집에다, 사직 공원에다 내려 놓겠다 한다.

가는 도중 고소 하라고 한다.

“글을 쓰는 도중 노무현 대통령이 아직도 노무현 정권이라고 한다 TV에서…”

폭행을 하고 고소하라는 노무현의 경찰 폭력배들… 이것이 인권변호사 출신인 노무현이 하는 짓이다.

[자신들의 범죄를 전가하고픈 정치인과 이름이 동일한 자가 경찰 중 한 명이였으며, 전에 그 정치인의 생존하여 있는 아들과 얼굴이 유사함을 자쳐하는 자를 동원하여 반기문 김대중 범죄조직은 본인에게 위협과 폭력을 행한 적이 있음.]

태평로 지구대가 아닌 길에 세워 집에 가라고 고소 하라고 한다. 옆 건물은 이름 모르는 경찰서 경찰서를 보며 고소 하라 한다.
앞 좌석에 있던 자는 반기문의 부하들이 본인에게 폭행을 하고 위협을 하던 때 본인을 태평로 지구대로 끌고 갔던 그자들 중 한 명이다.

PS: 년 말 구매한 카메라 한대는 반품하였고 또 한대는 건전지 하나가 불량 외장형 배터리는 AS에 전화하니 빨간 등이 꺼지지 않는 것이 불량이라 한다. 오늘 외장형 배터리를 교환하고 왔다. 전에 동일 상표의 휴대용 컴퓨터를  동일하게 고장난 것을 두 번이나 배달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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