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교회 내부에서 정치 테러 조직에 의하여 가해진 죽음 앞에서도 지지를 포기 하지 않은 한나라당의 이명박 차기 대통령의 진실한 모습을 보게 될 순간을!

주문한 battery (건전지, 구타, 폭행) 와 카메라에 딸려 온 battery 모두가 문제가 있어서 어제 오늘 양일에 걸쳐 바꾸어야 하였다. AS로 가니 도중 정보부 운전자가 돈과 글을 바꾼 자의 말을 하며 본인에게 교묘한 말을 한다 [이자는 조폭들이 사람을 폭행할때는 보호를 받기 때문이라 한다.]. (어제 수갑을 보여 주며 본인을 위협하던 청와대 앞 길에 있던 자를 생각하게 한다. 본인을 끌고 가다 길에 놔두고 도주한 경찰관들은 이자의 행동을 알고 있었다. 운전자 옆에 있던 자는 본인을 경찰서로 끌고가서 끔찍한 위협과 음모를 겪게 한 자였다.)

본인은 Atlanta(애틀랜타)에서 단식투쟁 중 몸을 끌고 침대에서 내려오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었다. 그리고 정신을 잃어 가며 이제 모든 것이 종료되는 순간인가 생각하며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나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사람들이 방 문 뒤에서 부르는 소리로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던때 그들의 부르는 소리가 없었다면 본인을 죽었을 것이다.

김대중이 번제(burnt offering) 하려던 몸하나.

김대중의 돈과 여자 직장을 다 밀어치고 떠났던 본인이다.

아직도 정신을 안 차리고 거액의 액수나 교묘히 들이대는 자가 있다니…

놀라운 일은 아니다. 본인을 구타(battery)하고 경찰들끼리 본인을 범죄자로 만드는 이 정권의 법집행은 김대중 당시 폭력을 정보부 범죄자들과 법을 이용한 탄압으로 방향을 잠시 바꾸었을 뿐이다. 경찰서에 끌고가 본인에게 죽음의 위협을 하던 경찰들 아닌가! 이런 경찰들이 있다니.

드디어 기다리던 경찰들이 본인을 폭행하고 본인이 범죄를 자행하였다고 만든 음모를 결정지을 벌금 고지서가 왔다. 돈 안내면 14일 동안 끌고 간다는 것이다.

범죄자들을 잡으라니 죽음의 위협을 즐기고 구타하고 벌금 내란다. 죽이겠다는 노무현의 부하들이 노무현의 임기 만료전 본인의 의지를 좌절시키고 본인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한 짓거리인 것이다. [본인에게 마약을 몰래 투여하고 본인을 범죄자로 만들려던 자들 -다이아몬드 밀수를 말하던- 이들의 손은 김포 국제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노무현의 범죄 조직의 진면목을 보이는 짓이다.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도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였다. 이제 전세계의 시민들은 진실이 무었인가를 수주내에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위협을 진위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 테러 조직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범죄를 저지를 것인가 아니면 정치 테러와 조폭 문화 청산을 할 아름다운 대통령이 될것인가를.

기다려 지는 시간이다. 본인이 교회 내부에서 정치 테러 조직에 의하여 가해진 죽음 앞에서도 지지를 포기 하지 않은 한나라당의 이명박 치기 대통령의 진실한 모습을 보게 될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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