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차 반기문 김대중 테러 조직 청산 요구

매우 추운 오전 11시 경 집을 나서 청와대 앞으로

지난번 수갑을 흔들던 자가 교대 하여 나온다 항상 그러하듯 이들의 폭행과 위협에 대비하여 본인이 할수 있는 유일한 것인 촬영 을 한다. 촬영 상태는 본인이 떠날 때까지 계속된다.

그에게 본인이 왔다 감을 알리라 하였다. [이들의 무선기에서는 항시 본인 이름이 나오곤 한다. 청와대 앞 분수 옆. 본인 이름도 모른다던 자들이 본인 이름을 부르며 분노를 느끼게 하려던 때처럼.]

돌아 나오는 길 통의 파출소 사복 경찰 한명이 젊은 경찰 들이니 용서 하라는 말을 한다. 본인에게 자신들이 한 폭행을 전가 시키고 용서 하라는 자. 이게 인권 변호 인가?
[대로에서 고문을 하고 본인을 경찰 지구대로 끌고가서 본인이 나이가 많음 -본인이 이들보다 늙었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본인을 모욕하던 자들이다. 힘없는 시민이 나이가 많은 것도 이들에게는 모욕의 대상인 것이다.]

본인에게 범죄 행위를 조작하여 벌금을 내라하고 아니면 끌고가 노역장에 넣겠다하는 자들의 말이다. 이 무슨 독재 국가에서나 할 짓을 하나 폭행당한 사람에게 범금 내라는 정권.

본인이 폭행을 당한 날 범죄자들을 도와주던 통의 파출소 안에 거쳐 외교통상부로 향하였다.

외통부에 도착하니 본인의 청산요구에 시비를 걸던 젊은 의무 결찰이 동료들이 오자 함께 사라진다.

저녁 집 문을 여니 등산복 차림을 한 자 두명이 웃으며 들여다 보고 사라진다. 올라오니 자극성 화학 물질을 사용하였음을 알수 있다. 골목에는 이런 자들이 매우 많이 배치 되어있다. 이들 중에는 반기문 하에서 본인에게 폭행과 위협 등의 음모를 하던 자들 중 핵심 인물이 배치되어있음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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