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폭행당하는)범죄 상황이 촬영된 video file을 공개하면 처벌이 더 심해 질것이라고

무슨 목적인지 이명박 차기 대통령에 관한 종합 소식 녹음을 틀어 준다.

모 인권 단체에서 받은 주소로 법률에 관하여 -본인을 전과자로 만드는 서류- 질문을 하러.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는 말을 들어야 하였고 본인이 살아 남은 video file을 말하자 그들(본인을 폭행한 경찰들)이 몰랐음을 말한다 (본인을 폭행하는 도중 다른 것은 작동이 멈추거나 파괴되었다).

4시경 (본인이 폭행당하는) 범죄 장면이 촬영된 것을 공개하면 처벌이 더 심해 질 것이라 한다.

돌아 나와 택시를 타니 본인에게 말을 이끌어 내던 기사도 동일한 말 -공개하면 처벌이 더 심해 질 것이라 한다.- 을 한다.

일요일 젊은이니까 용서해 달라는 말과는 정반대의 위협이였다.

물 흐르는 것 같은 하루다.

참고로 본인이 법원에서 받은 종이는 본인이 폭행당한 사건 당일 이후 한 번도 그 어디에서 연락을 받은 적이 없었다.

118ì°¨ 서부터 청와대 앞에서 성경을 읽기로 하였다…. 장소에 갈수도 없으니까… 그래서인지 본인에게 음모를 위한 말을 거는 자들의 소리를 멀리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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