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차 조폭 문화 청산을 위하여

일요일 아침 한적한 길 지나가는 빈 택시 3번째를 골라 탄다.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3번째도 준비된 차이다.

가는길 삼성 특검을 말하며 자극성 말을 하고 파한다. 정보부 여성 직원이 무슨 이유로 삼성 특검을 들먹일까?

청와대 앞길 성경과 함께

침묵의 청산 요구를 마치고 그들에게 본인이 들렸음을 전하라 말을 남기고 외통부 앞으로 향하였다.

외통부 앞에서 청산 요구를 마친후 본인에게 침을 밭던 경찰들이 있던 장소를 거쳐 교보문고 그리고 S백화점으로 향하였다. 가는도중 차기 대통령 이명박이 뙬때까지 조용히 하는 것을 제안한다.

노무현이 말하지 않았던가 이직도 자신이 대통령이라고 방화를 떠드는 자들의 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부하 김만복의 부하들이고.

테러 생존자를 폭행하고 폭행당한 시민에게 감옥가던지 돈내라는 정권이다.

노무현은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 한다. 고영구도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 말기 정보부 직원들은 본인에게 다음번 대통령이 취임하면 모든 탄입이 다 사라질것 처럼 떠들곤 하였다.

아직도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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