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차, 무슨 목적을 가지고 노무현은 본인이 이명박 차기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하에서도 탄압을 받을 것이라고 전하며 즐거워 하나?

2008년 1월 27일

오늘은 노무현 大統領 退任 장소에 대하여 소상히 中央情報部 직원이 설명한다. 무슨 目的인가?

집 근처 경찰들이 있는 곳 정보부 택시를 타고 청와대로 향한다. 오늘 틀어 놓은 녹음은 복권. 다시 말하면 본인에게 법적으로 자신들에게 대항하여 보라는 것이다. 이미 犯罪 조작 하는 능력을 잘 보여 준 청와대가 하는 위협이며 조롱인 것이다. 고의적으로 봉인을 감금하고 위협하기를 즐기던 경찰들이 있는 종로 경찰서 앞을 지난다. 그는 많은 시간을 노무현 대통령의 되임과 그 장소에 관하여 말을 한다. 이들은 항시 목적을 가지고 말을 시작한다. -본인을 경찰, 경찰차, 폭력배 등으로 치고 목 조르고 위협하고 다양한 자들을 동원하여 사진기 사라 하고 그의 필요성을 만들고 목을 조르고 나서 얼굴을 들이대고 자신의 사진을 찍어 세상에 널리 유명하게 만들어 달라 하는 자들이다. 이들을 막을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지 않음을 이들은 잘 알고 있다. 본인은 단지 아름다운 정의로운 의자가 어느 누군가의 마음에 있음을 믿을 뿐이다. 그것조차 없다면 본인이 살고 있는 장소가 본인이 생각할 수도 없는 국가 폭력에 젓은 것을 또 한 번 증명할 뿐이다.-

청와대 앞에 도착하니 전에 본인을 조롱하며 본인의 흉곽을 팔꿈치로 치고 조롱하던 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오늘도 그는 여전하였다. 이런 일이 즐거운 자다. 또 한 명의 얼굴이 익은 자는 빨리 종료하라 한다. 무었을 종료 시키라는 것인가?

이미 김포 국제 공항 세관에서 배양홍 등의 수작이후 기다리던 자들처럼 이들도 무었인가를 기다리는 자들이다.

본인이 떠나자 등뒤에서 가벼운 조롱 소리가 들린다.

통의 파출소 앞 근자에 이 장소에서는 공격적으로 의도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위협 하는 자들을 볼수 있었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이 장소가 이명박의 집무실이라 한다. [李明博 그리고 박근혜가 大統領이 되어도 본인은 그에게 彈壓 당할 것이라는 中央情報部 職員들의 말이다. 벌써 수차 보기 드문 意圖的인 威脅을 이명박 次期 大統領 執務室 앞에서 행한다. 무슨 목적인가? 무슨 이유로 본인이 大統領 當選者에 대하여 否定的인 判斷을 하여야 하나?] 통의 파출소에 들어가니 문제의 사진들을 파괴한 경찰이 아직 있는 것처럼 여경은 말하고 전에 본인을 윽박지르던 남자 경찰은 없다고 한다. 이 통의 파출서에서 자신이 경찰이다, 신문기자가 될 것이다 등 다양한 말을 하던 자가 그 범죄의 날에는 자신이 청와대 민정이라 하였다. 그가 무엇이건 그는 간교한 범죄자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노무현 폭행하고 범죄자로 조작하고 나서 용서를 구하기는 고사하고 復權하라고 嘲弄하는 人權辯護士 出身 大統領이다. 본인을 毆打하고 犯罪者라 造作한 노무현 大統領의 部下들은 박정희 前大統領이 본인이 당한 테러의 책임자라 전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미 암살 당한지 오래되는 박정희 대통령의 명으로 본인을 구타하였는가? 김대중 大統領 그리고 반기문은 박정희 大統領을 위하여 본인을 拉致 살해하려 하였는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런 변명을 하나?

반기문 조중표 등이 자유로운 외교통상부 앞에서 요구를 마친 후

서점에 가기 위하여 길에 들어서니 이란인 행세하는 자들 이 본인 앞에 配置된 것을 確認할 수 있었다. 무슨 목적을 가지고 이란인 行世하는 자들을 본인 앞에 配置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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