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차 용서를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구하라.

외교통상부와 청와대

경찰을 폭력배로 이용하는 자신들이 비판하던 조폭 문화를 청산하고 -길에서 하는 용서해 달라는 비공식적인 말은 치우고-

스스로 정리 할 기회를 주기 위하여 일정에 없던 청산 요구를 하러 간다.

경찰들을 소무품으로 사용하는 정치는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를 말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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