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차 꿈꾸던 親北계열- 左翼出身美國外交安保專門家 陰謀의 目的은 무엇인가? 누구를 해치기 위한 陰謀인가?

123차 아침부터 미국놈 외치는 김대중 반기문 조직

거한 소리 하려면 Clinton이나 Bush 만나서 하거나 국무장관에게 가서 하시라!

청와대 앞 본인을 구타하던 경찰들 오늘은 허리를 굽혀 절하며 희롱을 한다.

본인을 위협하던 이명박 임시 집무실 앞 오늘은 조용하다.

외교통상부 성경을 읽는중 지난번 본인을 구타한 사건을 다시 들먹이며 시비를 걸러 한다.

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차기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처럼 본인을 탄압하던지 노무현 대통령의 요원들이 전하던 대로- 한나라당에서 그 동안 시민들 앞에서 알린 대로 시민을 위한 정치를 보여 주리라 기대한다.

조만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리라.

다시 질문한다 김대중을 위하여 번제 하던 반기문씨

당신들이 본인을 반미좌익이라 선전하던 나토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인 美國에 의하여 (김일성) 김정일은 테러支援國으로 分類되어있다. 이런 國際상황하에서 당신 潘基文하의 要員은 美國東部에서 東北亞情勢分析 活動하고 있는 有名한 美國外交安保專門家(U.S. foreign policy and security)를 -親北(친김일성친김정일)계열- 左翼出身이라며… 본인에 전하였다.

꿈꾸던 陰謀의 目的은 무엇인가? 누구를 해치기 위한 陰謀인가?

본인인가 아니면 美國外交安保專門家인가 아니면 그 이상의 무었을 얻고자 하는 음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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