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차 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차기 대통령이 기다리며: 본인을 폭행하고 위협하고 경찰서에 감금하고 위협하던 자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라 한다.

청와대 앞 - 오늘은 공휴일 이어서 인지 인적이 매우 드물다.

갑자기 나타난 이북 5도청을 떠드는 남녀들,

이명박 임시 집무실이 있는 장소. 등을 돌리고 있는 자들.

전 처럼 시비를 걸려 들지 않고 본인에게 수작 떨거나 위협하던 종로 경찰서 정보과 직원 -물론 그가 알린 신분 본인이 확인한 바는 없다. 종로 경찰서 정보과는 본인이 미국 대사관 건너편 외교통상부 앞 대로에서 고문 당하던 날 본인 주위에 배치되어있던 자들이다. - 오늘은 무슨 이유에서 인지 자취를 감추었다. 이들이 말한 대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의원이 본인을 탄압하는데 앞장을 설것인지 아니면 조폭문화 청산에 앞장설 것 인지는 수주 내에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온 조용히 지켜볼 세상 앞에서 그들이 누군가를 알릴 것이다.

본인 또한 그들이 누군가를 알이기를 기다린다. 김대중의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본인은 본인의 정치 사상을 교체하기를 거부하였던 사람이다. 그들은 새천년을 외치며 본인의 정치 사상이 한물간 골동품 취급을 하였다.

이제 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차기 대통령이 그들이 전한 그들 임을 온 세상에 보이기를 기다린다.

외교통상부 앞 정치 조폭 조직 청산을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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