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공무집행을 하는 자들을 무었이라 하시나?

고문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 것은 물론 대학시절이다. 한명은 … 활동에 관련된 자였고 또 한명은 미국까지 이동하였던 자로 애국자 II에 연게 돤 자 임을 당시 그의 입으로 알려 준 자이다.

이들이 본인을 대학 구내에서 죽이려다 본인을 크게 다치게 한 당시 였다.

브뤼셀로 이동한 후 교회에서 본인에게 접근 한 자중 한명인 송평준이 모 식당안에서 전기 고문에 관하여 말을 -등뒤에는 당시 대사관에 새로 배치된 외교관겸 KCIA요원을 배치하고- 하였다.

전기고문을 말하며 위협하느 폭력배들이나 금지된 약물로 고문을 하는 자들이나 세균을 사용하여 사람을 살상하려는 자들이나

돈주고 외국인들 고용하여 납치 살인 음모에 투입하며 우리민족끼리 외치는 자들이나 모두 하나인 것이다

또다시 10여년만에 다시 간 교회에서 본인이 마신 물에는 고문에 해당하는 작용을 하는 Psychotropic Substances 이 들어 있었다. 물론 물인줄 알고 마신 본인은 매우 심한 고통을 참아야 하였다.

인터넷을 수시로 차단 하며 즐거워 하는 것처럼 이들은 이런 고문을 즐긴다.

물론 이 고문 방법은 서울에 돌아온 후 수차 반복되었다. 그것도 인권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대통령과 노벨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 하에서.

또한 종류를 알수 없는 것을 등뒤에서 사용하여 심한 호흡기 고통등을 유발 시킨다. 길에서 하는 고문인 것이다. 물론 집 복도로 자극성 가스가 올라오게할 때도 있다 -물론 종류가 다른-.

다양한 국적자들을 시민을 납치 살해하려는 음모에 투입하면서 앞에서는 햇볕정책을 말하며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는  그런 자들이 하는 고문인 것이다.

본인은 가끔 외교통상부 차관이였던 한승수 와 일하였던 반기문과 미국 대통령 부시와 백악관에서 만나는 사진을 보곤한다. 본인을 친미 극우라 죽이려 몰며 죽이려 하였던 반기문과 한승수.

오늘도 고문을 하고 위협을 하는 자들이 설쳐대는 …

청와대 앞에서 범죄행위를 하는 자들의 활동을 막아 달라니 살아 돌아온 시민을 폭행을 하고 공무집행방해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공무집행을 무었이라 하시나?

경찰서로 본인을 끌고가서 경찰서 안에서 본인에게 약물을 속여 마시게 하려다 자신이 마시고 약물에 취하여 본인을 폭행하고 팔을 비틀고 꼬집어 팔이 멍들게 한 경찰관을 생각할때면 본인은 과연 경찰관을 소모품 처럼 이용하는 자들의 마음은 무었으로 가득한가를 생각한다. -범죄를 은패하기 위한 범죄활동-

본인이 그 약물을 음료수로 속아 마셨으면 관연 어떤 결과가 발생하였을까? 이명박 대통령은 많은 것을 아시니 말씀하여 보시라!

고문과 폭행으로 테러 활동을 은패하려는 떼쓰기는 정의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목을 수차 조르고 폭행을 한 조직의 조직원이 자신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해달라는 것은 정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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